왠지 눈물 날거 같던 오늘 경기 (정확히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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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엘레발 떨면 될것도 안될거라는 LG팬들의 징크스는 어제 (정확히는 그제) 꿈에서 나타났습니다. 2. 저번 주말 마귀와의 3연패는 엄청난 멘붕을 이끌어 왔는데 애써 태연했지만 제 정신은 아니었는듯. 어제 (정확히는 그제) 꿈에도 나타나더군요. 3. 상대팀은 롯데고 우리 선발은 신정락. (오늘 경기 선발이 신정락인줄도 몰랐음) 근데 이 신정락이 잘 던지다가 투수앞 땅볼을 잡고 1루로 송구하는데 그만 잘못던져 1루수가 못잡음 (꿈에서 조차 이 순간에 야 시발 하고 욕함) 4. 뭐 그리해서 주자는 돌고 돌았는데 포수 현포가 공을 잡고 2루로 송구해서 주자를 잡아 아웃. 한숨을 놓고 있는데 5. 순간 스코어는 1: 5로 짐. 안돼 하고 외치면서 하필 우천 순연이 왜 안된거냐? 하고 외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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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오지환 실책...
예전 경험이랑 비교해 보자면, 좌타자 숏땅볼이니,우타자 2루땅볼이랑비슷할 테니, 우타자 2땅 수비하던 경험하고 비교를 하게 된다. 10년 전에 사회인 야구 할 때 숏 보단 2루를 더 많이 봤던 이유도 있고, (어깨 약하기도 했고, 다친 적도 있고. ) 사회인 리그에 좌타자가 적어서 좌타자 타구 경험치가 현저히 적기도 하고 말이다. 딱 빠르게 빗맞아서 히끼 먹었다고 하던가?하는 타구 패턴인데... 한번 빠르고 낫게 한번은 다시 높게 튀는 땅볼인데 타구가 쎄서 그 '높게'가 생각보다 더 높게 튄 듯. (잔디 경계 탓은 아닌 것 같은데... 다시 봐야 될지도) 초보 때 저거 가슴, 얼굴 맞는 사람도 봤다;;; 두번째 에러는, 첫번째 타구 높게 튀어서 못 잡은거 의식

시작부터 심장이 쫄깃쫄깃 하네
1. WBC에서 한 짓 때문에 프로야구 보기 싫다라는 생각이 막 들었지만 야빠는 어쩔 수 없기에 오늘 개막전 보게 되었네요 2. 야잘잘은 야잘잘이구나. 이형종 인사이드파크 홈런이라니. 근데 초반 이후엔 영. 3. 이팀의 컬러는 늘 변함 없음. 초반에 잘 털다가 3회부터 잠잠해지고 종반에는 심장 쫄깃쫄깃하게 하는 운영 4. 시범경기때 롸켓이 잘했다고 하나 기록을 무시 못하는 법.롸켓이 넥센한테 캐약했는데 이번에도 운이 좋아 무실점으로 막았지 폭투에 구속도 안나오고 어이쿠 5. 이번에도 맙소사 되는줄 알았습니다. 9회 힘겹게 막았네요.히요미는 무안타긴 했지만 수비 잘했으니 넘어가준다 6. 오늘까지만 감상평 쓰고 잠수타기 덧) 새로고 저거 자체는 심플하니 나쁘지 않은데 TW

시간의 힘은 이길 수 없지2
관련글 참조시간의 힘은 이길 수 없지 보니까 관련글을 4년전에 썼네요. 세월 빠르다.아무튼 오늘 강의 끝나면서 과제 내주다가 마동석 연애 이야기 나오면서문희준씨와 소율씨의 결혼 이야기가 나왔습니다.그래서 한마디 덧붙이길,"너네는 잘 모르겠지만 옛날 HOT 시절의 문희준은 지금으로 치면 거의 지드래곤 급 인기였다." 당시의 존잘러 문희준 하지만 돌아온 반응은 풉~~ ㅋㅋㅋㅋ 들뿐.것도 그럴 것이 지금 95년, 96년생들이 아는 문희준의 이미지는 T-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