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10대 있는 게임 파티룸 [모야 성수점] 오랜만에 밤샘 게임
By 세계가 평화롭기를 | 2023년 8월 21일 |
어쩌다 이렇게 망한 건지 모르겠는 애니를 뽑아보자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2년 7월 13일 |
번역 포스팅 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2/07/12(木) 19:27:10.55 ID:xUbT9y7M0 [1/1回発言] 길티크라운 6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2/07/12(木) 19:42:10.53 ID:ylnjCkpW0 [1/1回発言] 길티크라운 7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2/07/12(木) 19:44:33.47 ID:QFn6xJkM0 [1/1回発言] 길티크라운을 위한 게시판 8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2/07/12(木) 19:47:22.59 ID:xrAPYVdQO [1/1回発言] 길티크라운 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
보라 이 아름다운 숫자를.
By 은근히 잠복중인 스텔의 도피처 | 2012년 9월 3일 |
<정작 가지고 있어도 왜 쓰지를 못하니> 이글루스 K모씨 군이 저에게 롤을 권유한 그날 이후로, 가지고 있는 챔피언들의 숫자가 모으고 모으다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저기에 딱 하나 빼고 전 챔피언이 스킨을 가졌다는게 함정 - 그것도 전설급 1개! 테마급 1개! → 그렇게 비어가는 잔고) 뭐 물론 약장수 프릭이 내놓은 행사에 눈이 멀어서 산 것도 있지만, 개인적인 시각으로 '뭔가 멋있다! 지린다! 가자(?)'라는 땅김에 산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자이라와 피오라, 그리고 스웨인 등등..... 정작 하는건 아름다훈 근육을 자랑하는 소고기(알리스타)와 인형뽑기(블리츠크랭크)밖에 안하는 실정이지만;(애초에 룬이 너무 비싸서 살 돈도 없고, 딜러보다는 언제나 서포트가 하기 편하더라고요)
드라마 예정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4월 2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