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내일을 위한 시간 <원제:Deux jours, une nuit, 영제:Two Days One Night,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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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내일을 위한 시간 <원제:Deux jours, une nuit, 영제:Two Days One Night, 2014>

[영화]내일을 위한 시간 <원제:Deux jours, une nuit, 영제:Two Days One Night, 2014>

한줄평: 평양냉면 같은 영화. 관람정보 : CGV 여의도 5관 H열 6, 2015년 1월 15일 23:20 "평양 냉면은 맛이 없다."라고 느끼는건 꽤나 많은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일이다. 함흥 냉면에, 아니 자극적인 조미료와 기름진 음식에 익숙해진 사람에게 평양 냉면이 밋밋한 맛으로 느껴지는건 당연한 말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주변에 미식가라는 사람들이 줄줄이 칭찬하는 그 냉면을 먹고, '맛이 없다'고 평하기는 쉽지 않다. 왜 그들은 평양 냉면에 열광하는 걸까? 솔직히, 나 또한 평양 냉면을 좋아하지만, 그럼에도 햄버거나 감자튀김 혹은 고기집에서 후식으로 나오는 함흥 냉면을 더 자주 먹게 됨을 고백한다. 영화를 보는 내내 평양 냉면 같은 영화라는 생각을 했다. 좋긴 하지만 자주 접하기는 힘들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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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한 시간

내일을 위한 시간

貧乏自慢|2016년 3월 1일

「내일을 위한 시간」을 봤다. 월요일 출근(혹은 연휴 끝 출근)을 위한 주문 짤방을 획득했다! 동료의 복직과 보너스 중 택일 투표에서 보너스를 택한 사람들. 주인공은 월요일 재투표의 기회를 얻게 되고, 주말 동안 자신의 복직을 위해 동료들에게 보너스를 포기해 달라고 부탁하러 다닌다. 이 방문 과정에서 ‘천 유로'(현재 환율로 140만 원이 채 안 되는 금액)라는 금액이 각 노동자들에게 얼마나 의미가 있는지, 삶의 모습을 보여준다. 동료들을 만날 때마다 실망하고, 격려를 받고, 절망하고, 다시 용기를 얻는 주인공의 모습이 반복된다. 추천한다. 주문 짤방 #2 + 동료들을 마주하고 대화할 때 카메라가 잡는 인물들간의 배경에 보이는 경계선이 절묘한 것에 감탄했다. 같은 공간인데 다른 공간이다. 두

내일을 위한 시간을 보고

디자인하는 블로그|2015년 12월 20일

1)감독은 이 영화에서 무엇을 말하려고 했는가? 선택의 기로에 항상 서있는 우리의 모습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것인가?그것이 돈과 동료의 실직, 삶과 죽음 같이 중요한 문제일 때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되는가? 또 그것은 누구를 위한 선택인가?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했을 때 그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우리에게 찾아오는 것은 무엇인가? 크게 나누었을 때 위의 내용이 감독이 영화에서 말하려고 했던 내용 같다 우리의 인생은 선택없이 살수 없다, 항상 무엇이든 선택을 해야하며 그게 좋든 나쁘든 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선택을 잘못했을 때 찾아오는 후회와, 선택을 잘했을 때 찾아오는 기쁨등 이런것들이 교차하며 우리는 인생을 살고 있다. 이 영화는 여주인공이 찾아가 직장 동료들에게 선택을 하게 만드는 것이

[내일을 위한 시간] 공감을 하게끔 한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5년 3월 22일

감독;다르덴 형제주연;마리옹 꼬띠아르다르덴 형제가 연출을 맡은 영화로써 마리온 꼬띠아르가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아트하우스 영화제를 통해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마리온 꼬띠아르가 주연을 맡았으며 다르덴 형제가 연출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아트하우스 영화제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복직 VS 보너스의구도를 씁쓸하면서도 담담하게 그려냈다는 것이다. 영화는 산드라라는 인물이 해고 위기에 놓인 가운데 1박2일간 복직 재투표를 위해동료를 설득하는 과정을 보여준다배경음악을 절제하고 산드라가 설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