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레너의 1996년작 Paper Dragons 트레일러
By risk some soul | 2012년 6월 11일 |
![제레미 레너의 1996년작 Paper Dragons 트레일러](https://img.zoomtrend.com/2012/06/11/d0068692_4fd5b991b9667.jpg)
제레미 레너의 Paper Dragons 1996년작품 트레일러라네. 트레일러에서 잠시 나오는 모습조차 웃기고....뭣보다 이 영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체가 대체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미친 영화는 뭐냐구. 그리고 여기 나오는 예쁜 언니 콜드케이스의 캐서린 모리스 아닌가...언니에게 이런 과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치겠다. 근무중인데 ㅋㅋㅋㅋㅋㅋ웃음이 안 멈춰. 나 이 영화 너무 구하기 힘들어서 포기했는데....어떻게든 찾아서 보고 싶어지는 걸 어쩌지? 보고 마구 비웃고 싶은데 어쩌지? 까도 내가 깐다. 우리 제레미 오빠. ㅋㅋㅋㅋㅋ미친듯이 웃기지만 예쁜눈은 한번 보고 넘어가자. 제레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t’s stretch bitches!!!!
By risk some soul | 2012년 7월 25일 |
![Let’s stretch bitches!!!!](https://img.zoomtrend.com/2012/07/25/d0068692_500f8551ee15f.jpg)
제레미 레너 팬들 텀블러 난리났다 ㅋㅋㅋㅋ온통 이 말로 도배중. “I wake up fairly early and one morning all I heard was ‘LET’S STRETCH, BITCHEEEEEEES!’” 지미 키멜 라이브에서 말한 것 같은데...(나도 실시간으로 보고 싶다;ㅁ;) 텀블러에 LET’S STRETCH, BITCHEEEEEEES!’ 온통 난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언을 남기고 마는 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췬. 어떤 분이 이렇게 외쳤는지 몰라도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엉차 Let’s stretch bitches!!할거야 기다려봐 ~ 런지 시작 ㅋㅋㅋㅋㅋㅋ 런지로 다져서 아주 찰진 제레미 궁둥이
제레미 레너와 햄식이 짤떨이
By risk some soul | 2012년 6월 5일 |
![제레미 레너와 햄식이 짤떨이](https://img.zoomtrend.com/2012/06/05/d0068692_4fcda526e01d4.jpg)
제레미가 이쁘니까 외장 하드가 터져나갈 거 같아;ㅁ; 영상+영화+사진 다 채워넣다 보니...(예전 걸 지울 수도 없고;;) 안 그래도 하나 더 사려했는데 얼른 사야겠다. 하드에 저장해두면 묵혀뒀다가는 그냥 잊혀지기 쉽상이니...햄식이와 제레미 짤떨이를 또 해야징. 어느덧 제레미 레너+ 햄식이 팬이 되버린 것 같다. 그나마 다행인건 햄식이 필모가 짧다는 사실. 스타트렉, 캐쉬, 퍼펙트겟어웨이, 토르, 스노우화이트&헌트맨까진 봤다. 영화 캐쉬 ㅋㅋㅋㅋㅋㅋㅋ션빈 아저씨랑 나와서 엄청 기대하고서 봤는데...이런 뭣같은 영화가;;;; 우리 햄식이는 여전히 뇌가 청순했어요. 그리고 더 어렸어요. 그래도 이쁘긴 더럽게 이뻐서 입 벌리고 멍하니 감상. 왜 영화에서조차 유부남으로 나오는 이유는 뭐냐 ㅠㅠㅠ
미드 the unusuals ep 3 - 제레미 레너 위주 감상
By risk some soul | 2012년 6월 7일 |
![미드 the unusuals ep 3 - 제레미 레너 위주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2/06/07/d0068692_4fcf74bb9c54f.gif)
미드 the unusuals ep 3 언유주얼즈 3,4편은 염장질이 많아서 보는 내내 내 배알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극초반부터 염장질로 시작하는 월시와 버몬트. 전화받으면 아프게 해줄거야~~버몬트가 협박 아닌 협박을 했으나 귀엽게 무시하고 받는 월시 옷을 주섬주섬 껴입고 기어나온다. 케이시가 일 때문에 가게 앞이라네. 아침 댓바람에 들이닥친 여자와 세수도 못한 얼굴로 문 열어주는 남자. 누가 더 못났나 ㅋㅋㅋㅋㅋ 강력반 신입 케이시가 월시 선배님에게 조언을 구해요. -아는 사람이 사람 좀 빼달라는데 관할 지역이 아니라 힘드네요. 좀 도와주세요. 며칠동안 잠도 못 잤는데 엉엉.이런 핑계를 아니더라도 꼭 보러 오고픈 훈훈한 선배 월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