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R2B....대체 정체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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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러 갔다가 나오는 예고편만 본 R2B... 리턴 투 베이스 -_-;;; 넹, 비 나오는 그거요 제목부터 그랬지만, 대놓고 유키카제가 떠오르더군요. 내용이나 주제야 아직 안봤으니 어떨지 모르지만, 전투기 공중전씬을 묘사하는 카메라워크나 음향....동세 등등이 왠지....... ...............이건 조낸.... 유키카제를 보신 분이라면 아마........제가 뭔 말을 하고 싶은지 아실 겁니다... 미묘한 아류를 보는 듯한 기분?;;; 베끼긴 베껴왔으되, 잘 베껴오지 못해 손이 오그라드는 그런거 허허허, 사실 잘 모르면서도 이런류 영화는 헠헠대며 보러가는 편인데... 이건 도저히 엄두가 안나네요. 얼마나 어떻게 따왔는지 궁금한데 ㅠㅠㅠㅠㅠㅠㅠㅠ 분명 돈버리러 가는 길이 아닐까 하는 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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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R2B : Return to Base, 2012
과 에 이어 찾아본 영화. 그러다보니 애초부터 불리한 포지션. 아마 영화 스스로도 나에게 너무하는 거 아니냐고 볼멘소리 하지 않았을까. 충무로의 블록버스터들이 그 옛날 할리우드의 흥행작들 노골적으로 따라하는 게 하루이틀 일은 아니지만, 는 좀 심했지 싶다. 물론 그 고충은 이해한다. 전투기를 소재로 한 현대적인 액션 영화는 한국에 전무한 상황이었고, 그러다보니 레퍼런스로 1986년의 을 안 볼래야 안 볼 수는 없었을 것. 때문에 영화가 다루고 있는 전투기 조종석 내부의 상황이나 그걸 담아내는 방식, 전투기들 사이의 도그 파이트 묘사 등등은 과 유사하게 느껴지더라도 어느 정도는 관대히 봐줄 수가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오늘 개봉하는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을 하루 먼저 시사회로 접하고 돌아왔다.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은 마약 운반에 가담한 혐의로 프랑스에 억류되었던 한국 여성의 실화를 소재로 하고 있다. 런닝타임은 2시간 10분. 이야기의 주인공인 여성 역에 칸느의 여인 전도연, 그녀의 남편 역에 고수, 이들 부부의 귀여운 딸 역에 강지우 꼬꼬마 어린이가 출연했다. 욕을 먹어도 싼 주불대사관 행정관 역을 연기한 배성우 배우는 올해 봄에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관람했던 연극 이제는 애처가에서 좋은 연기를 접했었기에 스크린으로 다시 만나보니 악역임에도 친근감이 느껴졌다. 개인적으로 영화의 평점은 10점 만점에 8점을 주고 싶다. 영화의 하이라이트는 가슴 뭉클한 가족애가 전해지는 후반부였다. 프랑스 법정에서

R2B: 공군이 ㅂㅅ으로 나오는 영화.
R2B를 보고야 말았습니다. 공군나온 인연으로 보려고 했다가 워낙 악평이 많아서 갈등하다가 결국 보긴 봤습니다. 여러모로 한국에선 만들기 어려운 장면이 많이 나오는 작품이고 의외로 감탄한 부분도 있지만 스토리 빵꾸가 너무 심해서 다 묻히는 작품이었습니다. 특히 서울 공중전이 너무 병신 같아서 뿜었습니다. R2B의 디테일을 까기 시작하면 포스팅으로 연재를 해야 할 정도지만, 어느 정도는 영화적 과장으로 용납할 수 있습니다. R2B가 많이 참고한 이 바닥의 마스터피스인 탑건도 그렇게 짜임새 있는 작품도 아니었고. 한국 천만영화 해운대도 설정 구명은 R2B 이상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서울 공중전은 영화 전개상 도저히 납득을 할 수 없었습니다. 설정이 아니라 상황이 말이 안 됩니다. 군대에선 '교전 규칙'이라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