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WWF) com에서 실시한 꿈의 매치업 TOP 10
By 난,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 있다 | 2012년 9월 10일 |
10위 마쵸맨 랜디 세비지 VS CM 펑크 10위 부터가 너무나 매력적인 매치업. 색히들 투표 잘했다~! 마쵸맨의 저 포즈는 인터뷰 할 적 마다 "오메~오메~" 이람서 취하던 포즈인데, 새삼 그립구나 9위 켁터스 잭 VS 듀드 러브 VS 맨카인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꿈의 매치업!! 한 레슬러의 3가지 기믹의 매치라.. 솔직히 이 매치업이 짱 먹어야 됨 ㅋㅋ 언더테이커 킬러였던 맨카인드가 가장 유니크한 케릭이라서 좋아했지만, 팬투표 하면 켁터스 잭이 1위 먹을듯 8위 패뷰러스 뮬라 VS 트리쉬 스트래이터스 이 팔순위 보고 놀랐다 뮬라의 경기는 20년 쯤에 비디오로 한경기를 본 적이 있지만, 그것도 거의 바로 카운트아웃 되 버린 서바이벌 시리즈에서의 여성5인 태그 매치였다 미국내에서
뷰티플 디제스터 - 코디 로즈
By 여유만만 우르 | 2012년 5월 12일 |
피폭자 : 빅 쇼 빅 쇼와 계속 대립 중인 코디 로즈. 지난 PPV였던 익스트림 룰즈에서는 빅 쇼를 상대로 테이블 매치를 가졌습니다. 빅 쇼를 상대로 깔짝깔짝 약올리는 대립을 진행 중인데, 잘 어울린단 말이죠. 뭐 빅 쇼만한 덩치를 상대하기 위해서 효과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상대를 K.O.시키거나 커버하지 않고 상대로 테이블을 먼저 부수는 사람이 이기는게 테이블 매치의 룰이죠. 그 룰의 헛점을 이용해서 읭..싶게 끝내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이번에도 그렇더군요. 경기가 끝나면서 생각한게 지금 올린 이 장면, 테이블을 밟고 뷰티플 디제스터가 들어가는 장면에서 테이블이 부서졌다면 웃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계획은 이게 아닌데 테이블은 깨졌으니 경기는 끝내야겠고, 코디도 엥.. 이기는 빅 쇼도
WWE NXT Takeover: REvolution Review
By The Indies | 2014년 12월 14일 |
날으는 케빈 오웬스~1. Kevin Owens vs. CJ Parker역시나 인상적인 데뷔였습니다! 다른 인디 출신 선수들처럼 케빈 오웬스 역시 인디 시절 캐릭터를 그대로 살리면서 CJ 파커의 플랭카드를 내팽겨치는 등 공격적인 태도를 보여줘서 좋았습니다. 경기 중반 파커의 팜 스트라이크에 의도치않게 흘린 것으로 보이는 피는 비쥬얼적으로 공격적인 캐릭터를 더 부각시켜줬습니다. 체중을 약간 감량한 케빈 오웬스가 탑로프 토페로 몸을 날리는 모습은 놀라웠네요,**1/4 2. NXT Tag Team Championship : Lucha Dragons(Kalisto & Sin Cara) (C) vs. The Vaudevillains(Aiden English & Simon Gotch)전형적인 흐름
루피스토와 AWM의 인터뷰
By The Indies | 2012년 7월 23일 |
이번에 무료로 발행된 영국의 Alternative Wrestling Magazine 제2호에 실린 인터뷰입니다. 오역과 의역이 많고, 문법적으로 어색한 부분도 있어서 관심있으신 분은 조금 양해하고 봐주시길 바라며, 대신이곳으로 접속하셔서 원문으로 보시는 것도 권해드립니당~ Q. 무엇이 당신이 레슬러가 되도록 했나요? 그리고 당신이 레슬러가 되겠다고 했을 때 가족들이나 친구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A. 어린 시절 맨 처음으로 기억하는 건 할머니와 앉아서 헐크 호건, 울티밋 워리어 그리고 로디 파이퍼를 봤던거에요. 14살 쯤 되서 진짜로 레슬링에 빠져버렸죠. 저는 밴드에 있었고, 밴드의 드러머는 레슬링을 맨날 봤어요. 언더테이커와 요코즈나의 대립은 제 관심을 샀지요. 그 이후로, 전 루나 배콘, 알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