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215. 아타리는 정말 어쩌다 쇼크 소리를 듣게 되었는가?

일본에 먹으러가자.|2013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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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15. 아타리는 정말 어쩌다 쇼크 소리를 듣게 되었는가?

130215. 아타리는 정말 어쩌다 쇼크 소리를 듣게 되었는가?

일본에 먹으러가자.|2013년 2월 15일

ㅍㅍㅅㅅ에 올라간 '[IT업계 최악의 실패작] 1.아타리 VCS “게임 시장을 모두 말아먹은 지옥의 헬게이트”는 중간 내용을 너무 빼먹어서 E.T가 아타리의 숨통을 끊은 것처럼 오해하기 쉬운데, 실제로 E.T는 막타만 쳤을 뿐, 그 외에도 당시 아타리는 망할 구석이 너무 많았는데 그 부분이 꽤 많이 생략이 되어있습니다. 아타리가 E.T 때문에 쪽박차게 된 이유는 훨씬 다양한 원인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막타 치기 전까지 뎀딜을 했던 팩맨이라던가요. 아타리는 퐁을 만든 '놀런 뷰슈넬'이 세운 회사입니다. 때는 1976년, 아케이드용 퐁으로 큰 돈을 번 놀런이었지만 가정용 홈 퐁의 경우 수많은 해적판 퐁-닌텐도 최초의 게임기 '칼라 TV게임 6'라던가-때문에 큰 재미는 못보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채널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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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외삼촌 - 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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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Z STACCATO|2026년 3월 4일|방송/연예

내가 좋아하는 사촌 형이 있다. 일명 불곰이라고 부른다. 불곰 형의 가족은 총 다섯이다. 둘째 외삼촌과 외숙모, 그리고 백곰, 불곰, 꽃곰 3남매. 그날도 놀러 간다는 사실에 잔뜩 들떠 있었다. 활동적인 불곰 형과 놀이터에 갈 수 있을까? 집에서는 금지된 장소지만 형과 함께 간다고 하면 허락해 주실지도 몰라! 하지만 그날은 상상과 달리 완전히 새로운 놀이에 심취하게 되는 날이었다. 둘째 외삼촌은 게임 사업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계셨는데, 당연히 가장 선진국이었던 미국 시장을 바라보고 계셨다. 다섯 아이가 모이자 삼촌은 우리를 TV 앞으로 불러 모으셨다. 그리고는 이거 한번 해봐라 하시며 이상한 기계를 TV에 연결했다. 한참 뒤에.......

아타리 50주년 기념, 한정판 2600 게임 카트리지 공개

아타리가 50주년(...)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사실상 가정용 게임기가 50주년을 맞이했다고 봐도 되겠죠. 이를 기념해, 아타리에서는(아직 살아는 있습니다.) 새로운 아타리 2600용 게임팩 2개를 공개했습니다. 복각된 게임은 어드벤쳐와 미사일 코맨더. 예, 실제로 아타리 게임기에 꽂아쓸 수 있는 팩입니다. 제조사는 아타리 복각팩 전문 제조사 아타리XP. 모든 카트리지에는 핀 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비스듬한 모서리와, 금도금 커넥터가 포함된다고 합니다. 내용물은 원래 카트리지에 가깝게 제작한다고 하고요. 가격은 각각 100달러. 아시겠지만, 두 게임은 조금 친숙하실 겁니다. 어드벤처는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에서 나왔던, 세계 최초의 이스터 에그가 숨어 있는 그 게임이고- '미사

아타리 호텔은 성공할 수 있을까

미국에서, 아타리 로고를 단 호텔이 개장한다고 합니다. 애리조나 주 피닉스를 시작으로, 라스베거스를 비롯해 시카고 등 총 8개 호텔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일단 거대한 아타리 로고가 인상적인 디자인인데요. 가만 살펴보면, 호텔이라기 보다는, 게임을 테마로 한 호텔형 테마파크입니다. 아타리는 비디오 게임 업계에 큰 족적을 남긴 회사이긴 하지만, 이 로고를 보며 향수를 느끼는 세대는 정해져 있습니다. 70년대 10대 이하였던 사람들이죠. 다시 말해 지금 50년대생 이상. 대표작이라고 해봐야 퐁이나 브레이크 아웃(블록 격파) 정도라, 닌텐도처럼 어떤 캐릭터성을 지난 뭔가를 만들어내긴 어렵습니다. ... 오히려 지금 디자인에서 보이는 분위기는,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에서 보이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