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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소니, 번지 인수하다
MS가 액티비전블리자드 인수라는 초대형 폭탄을 떨구자 소니도 뭐든 하지 않을 수 없었던 모양입니다. '헤일로' 시리즈를 탄생시킨 장본인이자 '데스티니'의 제작사인 번지를 SIE가 인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인수금액은 36억 달러. 액티비전블리자드에 비하면 당연히 한없이 작은 금액이긴 합니다. 기껏해야 단일 스튜디오니깐 당연하긴 합니다. 다만 단일 스튜디오로는 상당히 비싼 값이기도 한데, MS가 베데스다를 구매한 금액이 75억달러 라고 하므로, 베데스다의 반값이라고 하면 또 엄청나게 비싼 인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번지의 구작품은 이전 퍼블리셔와의 관계(주로 헤일로와 관련된 미학적인 부분들입니다만) 등으로 사실상 부활이 불가능해 현재로썬 그냥 '데스티니' 밖에 없다고 봐야 하니 말입니
PS5 만져본 소감
운 좋게 클릭전쟁(?)에서 승리해서 PS5를 확보하게 됐는데, 물량 부족은 물 건너 나라도 마찬가지인거 같다. 주변기기는 소니 펄스 3D 헤드셋만 구입하고 4K 대응 TV 같은 준비물이 부족해서, 차세대기를 맞이할 준비가 전혀 안된 상태로 대망의 PS5를 수령했는데... 듣던대로 본체는 엄청나게 크고 무거워서, 전용 스탠드가 동봉되어 있지만 옆으로 눕히기에는 모양새도 공간도 여유롭지 않아서 세워서 설치했다. 이제까지 콘솔을 세워서 쓰는 건 이놈이 처음인데...실제로 보면 도저히 눕히고 싶지가 않은 거대함. 게다가 비대칭이라 발매되기 전부터 이미 말이 많았었다. 패드는 대담하게 듀얼쇼크에서 듀얼센스로 차세대다운 변신을 꾀한건 나이스. 언론에서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던 듀얼센스를 실제로 만져봤는데
PC엔진 미니
당시 예약 구매해서 올해 3월말에 받았는데 이제서야 포스팅. 대략 2달동안 블로그 방치해서 그동안 쓸거리가 너무 밀렸기도 한데. 일본 전기 홈 일렉트릭 주식회사(NEC-HC)에서 발매된 PC엔진의 복각판으로, 공동 개발 회사였던 허드슨을 흡수 합병한 코나미가 아마존에서 올해 3월 19일에 판매. 일본 외에는 북미로 TurboGrafx-16 mini, 유럽권엔 PC Engine CoreGrafx mini로 3가지 버전이 발매되었다. 닌텐도의 클래식 미니와 메가 드라이브 미니와 마찬가지로 휴카드나 시디롬은 사용할 수 없고 PC엔진의 58 게임 타이틀이 수록. 영상 음성 출력은 HDMI로 전원 입력은 micro-B USB 단자를 사용. 일단 한 번씩 전부 구동은 해보았는데 당시의 난이도 어렵고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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