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포비아, 우리나라 인터넷 문화를 ctrl+c ctrl+v (스포일러없음)
Post
원문 보기 →소셜포비아, 우리나라 인터넷 문화를 ctrl+c ctrl+v (스포일러없음)
#소셜포비아 정말 오래간만에 온 몸에 소름돋고 전율을 느낀 영화를 봤다. -- 우리나라의 인터넷 기술과 문화가 발전하는 가운데, 인터넷 사이트와 커뮤니티 속에서 정말 많은 일들이 벌어졌다. 커뮤니티, 카페, 동호회, 디씨, 트위터, 페이스북와 같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공간은 나날이 다양해졌고, 키배, 키워, 썰, 신상털기, 현피, 해킹, 사과글, 조리돌림 등 다양한 사건, 사고들과 기믹들이 산재해 있다. 정말 이런 소재들은 일반인의 진입이 힘든 대중매체와는 별개로 누구나 인터넷 환경과 약간의 정신력만 있으면 한순간에 인터넷 세계 속에서 유명해지거나 희생양이 되거나 했다. 특히, 요즘은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해 확산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져서 흥미진진하면서도 그 흐름을 따라잡는
Related Posts
3 posts
<스트리밍> - 일단 인기 있는 스트리머라는 설정부터가 설득이 되질 않는다
(2025/03/22 : CGV 송파) '나초 비가론도' 감독의 나 '홍석재'가 연출한 도 세상에 나온 지 어느덧 십 년이 넘었으니 사실 이 이 내세우는 소재나 표현 역시도 이미 여러 차례 변주를 거친 낡은 것이라고 보는 편이 옳을 테지요. 성적이 그저 그래 기억에 남지 않았을 뿐 최근에도 이나 등이 라이브 방송에 파고든 범죄의 습성을 극의 중심에 세워둔 바 있기도 하니까요. 물론 '사이버 렉카'들이 법의 처벌 영역으로 끌려들어 온 게 비교적 최근 일이라는 점에서 이 에도 약간.......
"소셜포비아" 블루레이가 나오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이건 좀 뜬금 없이 다가오긴 하네요. 스펙도 꽤 괜찮게 나오긴 하네요. SPECIAL FEATURES • Commentary 1 by 홍석재 감독, 이성중 촬영감독, 홍하늘 프로듀서, 변요한, 이주승, 류준열 • Commentary 2 by 홍석재 감독, 매거진M 김나현 기자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스텝 담화) • 음악의 힘 (음악감독 담화) • 잊힐뻔한 (삭제 장면) _ 스텝 코멘터리 포함 • 양게 TV • 단편 영화 • Keep Quiet • 과월 사랑세 납부 고지서 • 모션 포스터 • 예고편 다만 사고 싶은 타이틀은 아니어서......땜빵 포스팅 입니다.

소셜포비아, 실시간 생중계 SNS 추적극
소셜포비아 잘 만들었다.지금 우리의 현실을 현실감 있게 건드렸다.지금 어디선가에도 벌어지고 있는 일이고,앞으로도 멈추지 않을 일이라서,가만히 있다가도 날벼락을 맞을 수 있는 신세가 내일의 우리가 될 수도 있고,그런 우리를 코앞에서 "방관"만 하는 사람들을 목격하게 될 수도 있는 잔혹한 현실감을 적나라하게 꼬집었다고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이야기, 진행방식, 시작과 끝이 어디 하나 거슬리는 곳 없이 무난하게 흘러갔다.돈 수십억 들인 영화보다 소셜포비아같은 저예산 영화가 더 많이 만들어지고, 주목 받아야 될 터인데. 언젠가 "현피"에 대한 다큐(다큐인지 시사프로그램인지 가물거리지만) 방송을 보고,진짜 저런 세상이 존재하는 구나 싶어서 놀라기도 했는데,실제로 때리고, 맞고, 그것을 영상화시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