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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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 클리어
스토리 모드를 모두 스킵하면 10시간만에 컴플리트가 가능한데 나는 일단 스토리는 하나도 안 빼먹고 모두 읽었다. 스토리는 초 중반은 정말 P4U처럼 잠오는 원패턴 전개라 스킵할까 생각도 들었지만... 중반 이후부터는 추리 파트가 제법 재밌어서 몰입해서 읽음. P4D는 리듬 게임으로서 평가가 별로 안 좋은데 난 애초에 캐릭터 게임으로 보고 샀기 때문에 그렇게까진 불만은 없지만 그래도 신경쓰이는 부분은 있다. 우선 댄스 모드가 게임용으로 편곡된 것치곤 꽤 길다는 점이고 영상으로 된 곡은 풀버전 6분이나 되는걸 쌩으로 갖다 박아서 치다가 중간에 지쳐버렸다. 1절에서 사용한 모션이 2절에서 재탕되는가 하면, 곡마다 서브 캐릭터는 몇 명인가를 설정할 수 있지만 메인 캐릭터가 정해져있어 교체가 안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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