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X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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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X (2012)
[스포일러 있음.] 2012년 10월 28일 관람. 이 블로그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내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팬이라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소설 "용의자X의 헌신"은 그의 작품 중 처음으로 읽은 소설이었고, 팬이 된 계기가 작품이기에 나름대로 애착을 가지고 있다. 이를 영상화시킨 동명의 영화도 꽤 재미있게 보았고. 때문에 한국에서 리메이크한 "용의자X"에 관심이 가는 것은 당연지사였지만, 원작의 설정을 다소 바꾼 탓에 관람이 꺼려진 것 또한 사실이다. 그래도 가감된 부분은 어떤 점인지, 제목을 바꿔가면서 감독이 표현하고자 하는 바는 무엇이었는지 궁금해졌다. (당초 이 영화의 제목은 "완전한 사랑"이었다.) 아무래도 원작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을 순 없기에 이 글은 소설 및 영화 "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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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X, 2012
"용의자X의 헌신" 이 2009년작이었구나... 나에게 그 큰 영화관에서 혼자 오후 3시반에 영화를 볼수 있게 해줬던, 그 영화 '용의자X의 헌신'의 한국판이다. 사실 내용도 다 기억이 안나긴 하지만, 확실히 일본판이 더 재밌었던 것만은 ... 느낌으로...알것 같다... 이요원은 이뻤어요 ㅠㅜ 아..아줌만데 ㅠㅜ 20121226

용의자X (2012) 감상
[줄거리]천재수학자의 완벽한 알리바이가 시작된다!천재로 알려졌었지만 현재는 고등학교 수학교사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석고(류승범)는 어느 날 옆집에 이사 온 화선(이요원)이 우발적으로 전남편을 죽인 것을 알게 된다. 석고는 남몰래 지켜봤던 그녀를 위해 완벽한 알리바이를 설계하고 가장 유력한 용의자인 그녀는 형사들의 추적을 받지만, 놀랍게도 화선은 거짓말 탐지기까지 통과하며 용의선상에서 점점 멀어져 간다. 하지만 이 사건의 담당형사인 민범(조진웅)은 동물적인 감각으로 화선이 범인이라 확신하고 그녀를 집요하게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천재수학자 석고는 어떤 알리바이를 설계한 것일까? 그는 그녀를 구할 수 있을까? 증명하지 않으면, 진실이 아니다! 용의자x를 봤습니다. 책이 제일 재밌다는데
![[20121028] 용의자 X... 천재 아니면 바보...](https://img.zoomtrend.com/2012/11/16/a0094449_50a4a2c3de38e.jpg)
[20121028] 용의자 X... 천재 아니면 바보...
용의자X (류승범 & 이요원 & 조진웅) 수학 천재로 불리다 평범한 수학선생님으로 살아가는 주인공과 조카와 함께 주인공 옆집으로 이사온 이혼녀 그리고 주인공 친구 경찰이 풀어가는 스토리... 그냥 주인공 류승범은 천재...아니면...바보 그 둘 중 하나다! 완벽한 알리바이로 그녀를 용의자신분에서 벗어나게 하는 천재성... 하지만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살인까지 저지르고 자기가 대신 살인자 누명을 쓰는 바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