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8.13 [방콕] 쑤완나품 공항 Suvarnabhumi Airport
By 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 2012년 11월 5일 |
![12.08.13 [방콕] 쑤완나품 공항 Suvarnabhumi Airport](https://img.zoomtrend.com/2012/11/05/a0110707_50965e794f158.jpg)
월... 삼성, LG TV를 많이도 사가네 어딜 가져가는지는 모르겠다만 잘 나눠서들 가져 간다. 출국전 물은 다 마셔버리고 안녕... 흠... 과자 맛있게 잘 먹고 이건... 왜 파는거지... 인터넷도 오랜만에 해주고 일본 운동선수였던듯... 설마 런던 올림픽에서 돌아오는건가 익숙한데... 작년 미얀마 다녀왔을때도 여기였나... 앞에 가던 한국인 몇명이 응? 하는 표정을 짓는다. 응? 여기 아닌가 싶어 확인했는데 맞다. 나중에 물어보니 한명이 OOO에서 왔다고 하길래 못알아 들었더니 스리랑카에서 왔다고 바꿔 말을 해준다. 사람이 많아서 운동선수냐고 물어봤더니만 사업때문에 왔다고 하는데... 많이도 왔다. 한 30명? 정도는 탄듯. 버스 타고 나가서 비행기 탑승 어라...
12.08.11 치앙마이->방콕
By 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 2012년 9월 14일 |
![12.08.11 치앙마이->방콕](https://img.zoomtrend.com/2012/09/14/a0110707_5051d7e38591a.jpg)
픽업 썽태우를 타고 며칠전 치앙마이에 여행사 버스타고 도착했던 그곳으로 다시 왔다. 주유소와 함께 있는 Tiger Mart사진이 이런것 밖에 없다니... 마트에서 내 관심사가 물이었던가...곧 여행사 버스가 도착해 탔다. 자리가 널럴해 편히 앉아 있었으나 생각해보니 버스표 살때 내가 마지막 남은 한표를 샀다고 했었다. 역시나 30분넘게 출발을 안하고 있다. 늦게 사람들이 도착하고 한 20시?쯤 되어 출발했던것 같다. 이제 11시간정도 후에는 카오산로드에 도착할거다. 아까 보니 이 버스는 방콕에 사람들 내려주고 계속해서 더 남쪽으로 내려간다.
12.08.04 태국공항 -> 파야타이 -> 카오산로드
By 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 2012년 8월 19일 |
![12.08.04 태국공항 -> 파야타이 -> 카오산로드](https://img.zoomtrend.com/2012/08/19/a0110707_50308683e3d28.jpg)
처음 와 보는 쑤완나품 공항(Suvarnabhumi airport).별 질문을 받지 않고 입국을 했다. 입국장을 나오는데 규모에 비해 좀 좁다 싶은 느낌이 드는데저런 TV가 보인다.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편할것 같다. 공항철도를 타고 가려는데 지하로 내려가야 하나 보다. 탑승권은 저 곳에서나 기계에서 살 수 있다.파야타이까지 가려면 SA express나 일반 city line 탑승 코인을 구입해야 하는데 가격은 각각 150B, 45B 이다.당연히 45B짜리를 사고 다음 동전을 받았다. 들어갈때는 저 동전을 우리나라 지하철 탑승할때 처럼 가져다 대면 문이 열리고, 나갈때는 동전 넣는 곳에 넣으면 된다. 10분 뒤에 도착한다는 표시 종점에서 종점까지 한 30분 정도? 걸려 종점에 도착했다.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