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하자드 6, 9월 19일 부터 예약 판매
By 취객의 IT 연구실 | 2012년 9월 20일 |
출처(작성자) 루리웹작성일자 2012.09.19 13:10링크 취객 한마디 - - 9월 19일 ~ 10월 1일까지 예약 판매- 티셔츠, 레지던트 이블:댐네이션 DVD, 아트북의 호화 특전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이사 오치 유이치)는 2012년 최고의 대작 게임, ‘바이오하자드 6’ 한정판의 예약 판매를 오늘 시작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예약 판매는 게임피아㈜의 소프라노 쇼핑몰(http://sofrano.egamepia.co.kr/)및 각 유명 쇼핑몰을 통해, 9월 19일 오후 3시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바이오하자드 6 한정판’의 구성물은 제이크의 부
바이오 하자드 6 그럭저럭 클리어기념 소감
By Nikins의 현대청각문화연구소 | 2012년 10월 16일 |
캡쳐 따윈 없는 이런저런 소감 우선은 각 캐릭터별 간단한 소감 레온 편 기본적으론 4 이후의 바이오 하자드이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4 이전의 바이오 하자드의 느낌을 주려고 한 부분이 있지 않았나 생각되는 파트(특히 챕터 2까지는). 뭐, 바이오 하자드의 미덕이 좀비 옆을 잽싸게 스쳐지나가며 탄을 절약해 퍼즐을 푸는 거라고 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 4파트 중에선 가장 기존의 바이오하자드 적인 느낌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거 같다. 개인적으론 챕터 1은 일본식 호러, 챕터 2는 미국식 호러. 그 이후는 그냥 액션게임이란 느낌. 개인적으론 쉐리와의 크로스오버 이벤트에서 보여주는 레온의 아버지 적인 감성이 좋았다. 뭐랄까... 딸내미를 시집보내는 아버지의 표정이랄까... 역으로 말해 헬레나와
바이오하자드6 페이지를 꾸미고 싶지만
By n - joy Game life | 2013년 3월 26일 |
(다크스토커즈 레저렉션의 모리건과 리리스를 보고싶지만... 시리즈 신작이 아니라 왠지 구입하기가 아까운건 내 몸과 마음이 아직은 캡콤의 호갱이 되지 않았다는 의미인지도 모르지.) 한 두어달 전부터 레지넷에 열심히 로그인을 하고있다. 하루에 한번 로그인을 할 때마다 주어지는 로그인 포인트. 하지만 이 포인트가 글 많은양이 주어지는게 아니기 때문에 코스튬같은 아이템을 구입하려면 한달 내내 로그인해야 코스튬 하나 다운받을까 말까 할정도. 근 두어달동안 열심히 모은 포인트가 조금 모자란 6만 포인트. 확실히 바하6를 플레티넘 따고 플레이를 안하다보니 포인트 획득이 엄청나게 줄어버렸다. 순전히 로그인으로만 포인트를 모으다보니 이게 노가다 아닌 노가다가 되어버린것. 그렇다고 바하6를 또 하자니 좀 지겨
바이오 하자드 6: 흠집 투성이 보석
By 권총과 전함 | 2012년 11월 5일 |
발매된지도 한달이 거의 다 되어가는 바이오 하자드 6은 드래곤즈 도그마와 함께 2012년 캡콤의 저력을 보여준 작품입니다. 풍성한 볼륨과 일신된 게임 시스템,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여러가지 재미있는 놀 거리 등 앞으로도 바하 시리즈를 기대할 수 있게 해주는 후속편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걸작이라고 칭찬하고 싶은 생각이 별로 안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정신없이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긴 합니다만, 플레이 하는 와중 순간순간 헛웃음을 짓게 만드는 어이없는 단점들을 보고 있으면 엉망이었던 리뷰 점수에 공감을 보내주고 싶어지는군요; 1. 엉망인 서버 상태 발매전 리뷰나 발매시의 안티들 축제에서는 별로 부각되지 않았던 부분이지만, 발매 초기의 매칭 서버 상태는 아주 엉망이었습니다. 저녁 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