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생활하면서 이런 경험도 해보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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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생활하면서 이런 경험도 해보게 되는군요.
오래간만에 PSN접속해서 오랜만에 랭킹을 보게 됐는데(정확히는 세이브 파일 기록 갱신) 제 최고점수가 무려 2등에 등극되어있길래 깜짝 놀랐습니다. 비록 플랫폼 대세가 플4로 넘어가면서 플3에서의 랭킹은 크게 의미가 없는 거긴 하지만 저 초고수들 사이에서 제가 2등을 찍었다는 거 자체가 믿기지 않을 따름입니다. 더군다나 한 때 상위권에 들어가보기 위해 애 좀 썼던 시절이 있었는데 거듭되는 좌절로 말미암아 시간낭비했다고 생각하며 한 번 디스크를 뽀개버린 이후로 그냥 정줄놓고 싶을 때 어쩌다 간간히 하는 정도로만 함에도 불구하고 넘사벽같았던 랭킹이라 생각한 랭킹에 등극한 걸 제 눈으로 직접보니 도저히 안 믿겨질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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