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하자드 6- 풍성한 볼륨과 불만족스런 완성도
By 꿈꾸는드래곤의 레어 | 2013년 5월 27일 |
바하6 엔딩봤습니다. 주인공들 거진 출동이라 그런지 진짜 게임 볼륨은 역대급이네요. 1회차만 하는데도 20시간을 넘김... 전작은 5는 그래도 어떻게든 공포게임 흉내라도 내보려했는데 이번 6는 그냥 쿨하게 어차피 공포는 망한거 액션으로 간다!네요 스토리는 레온-크리스-제이크-에이다 순서대로 했는데 좀 후회중입니다. 레온편이 제일 재밌는데 초반에 조작 익숙하지않을때 깨서 안타까움... 게임이 기존 바하에 없던 이것저것을 시험해본 티가 제법 나는데 그래선지 몰라도 게임이 짜증나는 구석이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먼저 시점.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소리높여 말하던건데 해보니 이해가가네요. 레온편에서는 별 문제를 느끼지 못했는데 크리스,제이크편에서 시점때문에 미칠뻔한 적이 많음.. 열심히 뛰고 있는데 쓸
바이오하자드 6, 9월 19일 부터 예약 판매
By 취객의 IT 연구실 | 2012년 9월 20일 |
출처(작성자) 루리웹작성일자 2012.09.19 13:10링크 취객 한마디 - - 9월 19일 ~ 10월 1일까지 예약 판매- 티셔츠, 레지던트 이블:댐네이션 DVD, 아트북의 호화 특전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이사 오치 유이치)는 2012년 최고의 대작 게임, ‘바이오하자드 6’ 한정판의 예약 판매를 오늘 시작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예약 판매는 게임피아㈜의 소프라노 쇼핑몰(http://sofrano.egamepia.co.kr/)및 각 유명 쇼핑몰을 통해, 9월 19일 오후 3시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바이오하자드 6 한정판’의 구성물은 제이크의 부
바이오 하자드 6 그럭저럭 클리어기념 소감
By Nikins의 현대청각문화연구소 | 2012년 10월 16일 |
캡쳐 따윈 없는 이런저런 소감 우선은 각 캐릭터별 간단한 소감 레온 편 기본적으론 4 이후의 바이오 하자드이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4 이전의 바이오 하자드의 느낌을 주려고 한 부분이 있지 않았나 생각되는 파트(특히 챕터 2까지는). 뭐, 바이오 하자드의 미덕이 좀비 옆을 잽싸게 스쳐지나가며 탄을 절약해 퍼즐을 푸는 거라고 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 4파트 중에선 가장 기존의 바이오하자드 적인 느낌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거 같다. 개인적으론 챕터 1은 일본식 호러, 챕터 2는 미국식 호러. 그 이후는 그냥 액션게임이란 느낌. 개인적으론 쉐리와의 크로스오버 이벤트에서 보여주는 레온의 아버지 적인 감성이 좋았다. 뭐랄까... 딸내미를 시집보내는 아버지의 표정이랄까... 역으로 말해 헬레나와
바이오하자드6 페이지를 꾸미고 싶지만
By n - joy Game life | 2013년 3월 26일 |
(다크스토커즈 레저렉션의 모리건과 리리스를 보고싶지만... 시리즈 신작이 아니라 왠지 구입하기가 아까운건 내 몸과 마음이 아직은 캡콤의 호갱이 되지 않았다는 의미인지도 모르지.) 한 두어달 전부터 레지넷에 열심히 로그인을 하고있다. 하루에 한번 로그인을 할 때마다 주어지는 로그인 포인트. 하지만 이 포인트가 글 많은양이 주어지는게 아니기 때문에 코스튬같은 아이템을 구입하려면 한달 내내 로그인해야 코스튬 하나 다운받을까 말까 할정도. 근 두어달동안 열심히 모은 포인트가 조금 모자란 6만 포인트. 확실히 바하6를 플레티넘 따고 플레이를 안하다보니 포인트 획득이 엄청나게 줄어버렸다. 순전히 로그인으로만 포인트를 모으다보니 이게 노가다 아닌 노가다가 되어버린것. 그렇다고 바하6를 또 하자니 좀 지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