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팩스(Halifax) +14 : 난데없이 공짜커피

Boundary.邊境|2017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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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팩스(Halifax) +14 : 난데없이 공짜커피

할리팩스(Halifax) +14 : 난데없이 공짜커피

Boundary.邊境|2017년 8월 5일

14일째, 이날은 드디어 집계약을 하는 날이었습니다. 그 전날 부동산 업자의 사무실을 방문해서 추가로 필요한 사항 - 입주자 보험(Tenant Insurance) 등록 번호와 전력업체 입주고지 번호(명칭이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를 확인한 우리는 시어즈의 썰렁한 광경을 목도하고 돌아간 그날 저녁, 인터넷으로 보험 가입 및 전력공사 등록을 진행해 두었습니다. 15일차가 되면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떠나야 하는 우리는 혹시 문제가 생겼을 경우 가급적이면 이날 중에 처리하기 위해 계약시간을 일찌감치 오전9시로 잡아 두었습니다. 그리고 혹시 버스를 놓치는 상황으로 지각하는 것을 면하기 위해 꽤나 일찍 아파트 사무실로 향했습니다. 그 결과, 8시30분 정도에 아파트 근처에 오게 된 우리는 약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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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사이다뱅크 커피적금 혜택 및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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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SBI저축은행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되었습니다.' SBI저축은행 사이다뱅크 커피적금 혜택 및 정보 요즘 날이 조금 선선해졌다고 생각하지만 아직은 여름에 무더위가 기승입니다. 일을 하든 캠핑을 하든 이 더위를 이기는 여러가지 방법 중에 제가 선택한건 물놀이와 시원한 커피 한 잔인데요. 저도 정말 즐겨마시는 커피! 시원한 아아 한 잔이면 더운 무더위도 멀리 사라지는 기분인데 매일 마시는 커피 하지만 매일 사 먹기에는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죠? 저가 커피가 저렴하다고 하더라도 몇 천 원인걸 하루에 두 번만 사 먹어도 부담인데.. 그거 아세요? 적금 가입만 하더라도 적금 이자는 물론이며 매월.......

HLFX+54:감자 고로케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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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ndary.邊境|2017년 9월 15일

일요일이었습니다. 다음주 도시락 및 식사 반찬을 무얼로 할지 고민을 하다가 감자가 싸고 맛있기에 감자 고로케를 만들어 냉동해 두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간도 있고 말라가는 빵도 있었으니 더할나위 없는 계획처럼 보였지요. 그래서 슈퍼에 다녀와 필요한 재료를 산 뒤 바로 고로케 만들기에 들어갔습니다. 1. 일단, 말라비틀리는 모습이 맘에 들지 않았던 빵가루를 푸드프로세서에 넣고 갈아 버렸습니다.* 굳이 처음에 갈 필요는 없습니다. 2. 그리고, 감자를 삶습니다. 저는 껍질째로 삶은 뒤 젖은 행주로 한꺼번에 벗기는 편을 선호합니다. 감자를 삶는 동안, 밀가루를 묻힐 큰 트레이를 미리 꺼내 두었습니다. 3. 속으로 쓸 양파와 당근을 잘게 썰어 둡니다. 개인 취향에 따라 미리 볶아 두

HLFX+53:9월의 할리팩스 이벤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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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ndary.邊境|2017년 9월 12일

8월, 새로 이사간 집의 우편함을 뒤졌을 때 가득찬 광고 전단 중 독특한 목록이 있었습니다. 한 부동산 업자의 광고 편지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그 목록은 바로 8월 중 할리팩스 및 다트머스에서 진행되는 축제와 공연, 퍼레이드를 날짜 순으로 정리한 것이었습니다. 우편함을 8월 말에 확인했었기에 가지 못한 행사도 많았지만 그래도 한달 내내 도움이 되었던 목록이었지요. 그리고 한달이 지난 이날, 9월의 이벤트 목록이 도착했습니다. 다이어리에 행사를 정리하면서 여기도 쓸만한 이벤트를 올려 봅니다. - 9월8일부터 9월10일까지 'Italian Weekend'가 2629 Agricola Street에서 진행됩니다. 다양한 이탈리안 요리와 음료, 춤과 노래가 저렴한 가격에 제공됩니다. - 9월10일 H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