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숙소1 _ 멜로즈 뷰 포인트 호텔 (파묵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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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숙소1 _ 멜로즈 뷰 포인트 호텔 (파묵칼레)
우리 여행 멤버에 영어 번역가인 도빅이 들어와서 가장 편해진 것 중 하나는 숙소를 찾는 일이다. 전에는 한국어 홈페이지를 찾거나, 영어 홈페이지를 찾아서 구글을 돌렸다면, 이제는 전적으로 도빅에게 모든 것을 맡긴다. 부킹닷컴에서 가격대로 줄세워서 리뷰들을 하나하나 읽어보고 찾으면 거의 백발백중. 이번에 파묵칼레-카파도키아-이스탄불 세군데의 숙소 역시 그녀가 찾았고, 셋 다 만족스러웠다. 앞으로 나 혼자 여행을 하게 된다면 숙소 찾기부터 아마 앞이 캄캄해지지 않을까 싶다. 공항에 온 돌무쉬를 우리 넷만 달랑 타고 출발했다.공항 밖의 이런 풍경들을 만나자 드디어 터키땅에 왔다는 것이 실감났다.나는 터키의 이런 광활함이 느무느무느무 좋다. 가슴 벅찰만큼. 우리의 여행기간은 라마단 기간과 겹쳤다. 돌무쉬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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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비가 내려 살구꽃이 떨어졌지만, 오후 늦게 찾아간 곳이라 날씨가 아쉬웠지만, 마음에 들어서 다음에 다시 오고 싶은 곳이었다. 날씨가 좋아서 더욱 찬란했던 시간. 여름에 다시 만나게 될 곳. 동네 할아버지들과 여인들. 오늘부터는 훈자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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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도네시아 여행에서 계획했던 총 10경기 중 5경기의 직관을 마무리했다. 티켓 구매 과정 중 인도네시아 사람들의 주민등록번호에 해당하는 NIK 번호를 반드시 넣어야 하는 상황이 많았기 때문에 과연 이번 일정 중에 몇 개의 경기나 볼 수 있을까. 과연 볼 수는 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지금까지는 모든 경기를 현장에서 직관하는데 성공했다. 각 팀별로 상황이 제각각이어서 그 상황에 맞춰 대처하는 게 쉽지 않았지만 각 구단의 관계자분들. 그리고 인도네시아 현지 분들이 너무나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축구 일정만큼은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이게 가능했던 것은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내 예상보다 꽤 융통성이 있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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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항상 첫 날이 어렵다 역시 여행은 언제나 첫 날이 어렵다고 했다. 이번 여행을 위해 그동안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 역시 연습과 실전은 다른지라, 첫날부터 몸이 고생을 하게 됐다. 내가 탄 비행기는 현지시간으로 밤 9시에 도착을 했는데, 나는 다음 날 밤으로 예정된 페르십 반둥의 홈경기를 좀 더 효과적으로 준비하기 위해서 자카르타에서 하룻밤을 자지 않고, 밤 11시에 공항에서 출발하는 반둥행 미니버스를 타기로 했다. 그런데 받은 메일에 탑승해야 하는 위치가 정확하게 나와있지 않아서 버스 탑승장을 찾는데 꽤 고생을 했다. 이 과정에서 친절한 인도네시아 사람들의 도움을 참 많이 받았다. 여러 번을 물어본 끝에 공항에서 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