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531 일요일 : 다큐멘터리 '경계도시' The Border City, 2002

밤에 걷다|2015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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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31 일요일 : 다큐멘터리 '경계도시' The Border City, 2002

150531 일요일 : 다큐멘터리 '경계도시' The Border City, 2002

밤에 걷다|2015년 5월 31일

홍형숙 감독 이 영화는 정치적인 이유로 입국 금지 상황에 놓인 한 인물에 대한 다큐멘터리다. 영화가 만들어지는 동안 정부당국과 정보기관에서는 지속적인 관심을 보였고 제작진은 결단을 내려야 했다. 우리는 처음 생각대로 그에 대해 말하기로 했다. 대한민국에서는 아직도 누군가에 대해 말하는 일상적인 행위조차 '결단'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 '경계도시'中 송두율 교수는 33년간 입국이 금지되었다 (경계도시는 2002년에 개봉된 작품으로 당시까지 송교수의 입국금지는 해제되지 않았다. 이후 2003년에 입국하였으며 곧 구속되었다. 재판과정에서 10개월간 구금되었으며 이후 집행유예로 석방되었다). 서울대를 졸업하고 독일로 유학. 하버마스의 지도아래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가 박사학위를 받던 1972년 국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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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Db Top 250(통칭 '죽기전에 다 보고 죽어야 하는 영화') 리스트

IMDb Top 250(통칭 '죽기전에 다 보고 죽어야 하는 영화') 리스트

Leafgreen|2017년 1월 15일

어머니한테 어제 호기롭게 "이 리스트 다 적어서 어머니 퇴근하시고 집에 올 때 눈앞에 던져주겠다!" 드립 쳤다가 적는데 피를 토하며 적었습니다. 그리고 다 적고 나니 급격하게 오는 현자타임...(...) 이러려고 엑셀 파일 만들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PDF와 XLSX 파일 두 버전이 있으며, 이 버전은 2017년 1월 15일자입니다. 제가 왜 이 얘기를 하냐 하면, '너의 이름은' 영국(United Kingdom) 포스터. 제가 지금 5번이나 본 '너의 이름은'이 IMDB 네티즌 평점 8.7로, 라라랜드(네티즌 8.8)급 평점입니다만 북미 개봉을 하지 않아 데이터가 별로 없어서, IMDb 리스트에 없기 때문입니다.(실제로 '너의 이름은'이 IMDb Top 250에 등록

150607 일요일 : 다큐멘터리 '미쓰 마마' Bittersweet Joke,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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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걷다|2015년 6월 7일

백연아 감독, 최현숙, 김현진, 장지영 출연 굳이 비교하자면, 남자가 여자보다 비겁하다. 물론 일반화 시키기엔 무리가 있다. 단지 나의 경험에 비추어 보면 그렇다는 말이다. 남자들은 여자보다 힘도 세고 군대도 다녀왔는데 왜 비겁할까 왜 나약해 빠졌을까. 직장 생활을 하면서 내가 느낀 것은 남성보다 여성이 일을 더 잘한다는 것이다. 여성이 더 강단도 세다. 그래서일까. 일을 할때 남성은 무리지어 다니고 여성은 혼자 다니는 경우가 많다. 백연아 감독의 '미스 마마'를 보면서 일단 느끼는 것은 정말 남자들 참 못났다는 것이다. 몇몇 장면에선 정말 화가 나기도 했다. 보는 내가 이럴지니 혼자 힘들게 아이를 키우는 당사자들은 오죽 할까. - 책임 안지는 것 까지는 진짜 드럽고 치사하고 정말 내가 미친 개한테

150526 화요일 :영화 'Mud' 머드 2012

150526 화요일 :영화 'Mud' 머드 2012

밤에 걷다|2015년 5월 26일

제프 니콜스 감독, 매튜 메커너히, 타이 쉐리던, 리즈 위더스푼 주연, 제이콥 로플랜드, 샘 쉐퍼드 출연 머드, 수상한 아저씨, 탁한 강의 수면 위로, 소년들은 왜 모험에 매료될까, 사랑, 이성이 남아있는 사랑도 사랑이라 할 수 있을까, 그와 평생 도망다니며 살 수는 없어, 소년과 여인의 사랑은 처음부터 안되는 일, 보트와 오토바이, 엔진과 머무른 시간, 넌 그의 생계를 훔쳤어, 아저씨는 내게 전부 거짓말을 한거야, 안녕, 인사하러 온 새벽, 그는 떠나고 소년은 성장한다, 다시는 볼 수 없겠지, 안녕 엘리스 내게도 머드와 같은 존재가 있었던가 나는 누군가의 머드가 된 적이 있었던가 머드는 신화화된 유년의 기억, 어른이 되어 다시 모험을 시작한다면 기억속의 머드를 찾으러 떠나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