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 만에 FULL SET을 맞추다
By FAZZ의 이것저것 (기록저장소) | 2018년 11월 4일 |
교보문고에 가보니 CHEERIO 복각판을 판매하고 있더군요과거 1,2권은 실시간으로 사서 가지고 있었는데 당시 나오지 않았던 3권은 나오면 사야지 했다가그냥 어어어 하다 놓쳐서 못샀었죠.그러다가 사게 되었습니다. 다 좋은데 굳이 책 표지에다가 복각판이라고 꼭 박아야 했니? 엽서가 보너스로 들어있는데 요즘 엽서 쓰는 사람도 없고 있다고 해도 이것을 엽서로 쓸 사람은 없겠죠 일러스트레이션 한 장면 일러스트레이션 한 장면2개인적으로 3권이 제일 별로 인듯1권에 수록된 일러스트레이션이 가장 유명하고 보편적인게 실렸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권수가 갈수록 개인적으로 맘에 안드는 편입니다. 3권도 뒷
달링 인더 프랑키스 14화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18년 4월 15일 |
이치고에게 스스로를 어딘가의 전차도부 주장이라 칭하는 자가 나타나 이런 말을 남겼다. “이런 말을 알고 있니? 푸른색은 호라 모 젠젠의 상징이다.” 커흑! “추가하자면 큿!과 이불뻥의 상징이기도 하지.” 그녀는 마시던 홍차의 찻잔을 놓으며 무언가 생각에 잠겨 창 밖을 멍하니 쳐다보았다.
이기적 유전자
By MAIZ STACCATO | 2023년 11월 20일 |
사랑의 기술 - 에리히 프롬
By MAIZ STACCATO | 2023년 9월 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