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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포레스트 (2018)
영화든 드라마든 실사화 작품을 두고 원작과 비교하는 건 무의미 하다고 생각하거니와, 이가라시의 원작을 읽지도 않았으니 하시모토 아이 판 일본 영화를 "원작"으로 간주하기로 한다. 애초에 번듯한 실사 영화가 그것도 두 편으로 나온지가 5년도 채 안 됐는데 의도하지 않아도 머릿속에서 자동으로 비교가 될 수 밖에. "원작"의 가장 좋은 점은 절제다. 도쿄 생활의 실패, 엄마의 가출 등등은 그저 그런 일이 있었다 정도의 배경 설정일 뿐. 현실에서도 가끔 예전 일들이 뜬금없이 머리를 스쳐가지만 그저 그랬었다는 것 뿐 거기에 일희일비 하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덕분에 주인공 이치코가 바삐 움직이는 손, 그 손에서 만들어지는 농작물과 음식에, 그 과정에 대단한 집중력이 부여된다. 주인공의 무심한 표정,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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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찾기 : 더 라스트 나이트
신체찾기 시리즈를 좋아하지만, 영화판은 영 별로였었지요. 하지만 후속작이 나온다고 하니 보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전작은 넷플릭스 영화였지만, 망해서인지 후속은 넷플릭스 영화는 아니네요. 영화판은 원작과 다를 패러럴 월드인데, 이번 작은 영화판 1편의 후속입니다. 이전에 신체 찾기를 끝내면서 모리사키 아스카가 기억에서 소멸되었고 그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아스카는 하시모토 칸나인데, 딱히 의도한 것은 아님에도 오타쿠 콘텐츠를 주로 보다보니 익숙한 배우라고 생각했는데요, 이번 작의 역할은 느낌이 많이 달라졌네요. 한참 못알아볼 정도였습니다. 이번 작품은 역대 신체 찾기 중에서도 최악이라고 말하고 싶.......

더 메뉴 2022 파인 다이닝 스릴러 영화 정보 줄거리 출연진
더 메뉴 the MENU, 2022 · 감독 마크 미로드 · 장르 코미디, 공포, 스릴러 · 상영 시간 1시간 46분 · 등급 15세 관람가 · 제작 국가 미국 * 위 이미지는 네이버 영화 검색 기준으로 정리된 감독, 출연진 정보입니다. 완벽할수록 위험하다. 2022년에 개봉한 영화 는 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이지만 끝까지 긴장을 놓기 어려운 독특한 작품이었습니다. 감독은 마크 미로드 분으로 블랙코미디와 스릴러의 경계를 능숙하게 오가며 현대 사회의 허영과 소비문화를 날카롭게 비틀어 보여줍니다. 영화는 기이한 사건이 벌어지는 밀실 스릴러이기도 한데 더 나아가 '무엇을 소비하고 왜 소비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집요하게.......

흑백요리사보다 맛있는 외국 음식 요리 영화 추천 - 프렌치 수프 등 4편
맛있고 음식 요리 영화 추천 등 4편 매주 장안의 화제인 넷플릭스 예능 를 보면서 요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출연하는 셰프들이 만드는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도 물론 흥미롭지만, 요리를 통해 스스로를 증명하고 삶의 변곡점을 맞이하는 이들의 이야기는 마치 한 편의 영화와도 같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어쩌면 흑백요리사보다 맛있으면서 깊은 여운까지 선사할 외국 음식 요리 영화 4편을 소개합니다. 프렌치 수프(The Taste of Things) 장르: 드라마, 역사, 로맨스 감독: 트란 안 훙 원작: 마티유 뷔르니아 - 만화 출연: 쥘리에트 비노슈, 브누와 마지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