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 백인일수 우타코이] 사다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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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백인일수 우타코이] 사다아키라

[초역 백인일수 우타코이] 사다아키라

죽지도 않고 또 오는 우타코이 감상! 이번에는 2화의 주인공 요제이 덴노(천황)- 사다아키라입니다!!! 사다아키라는 타카이코와 덴노의 아들. 어린 나이에 덴노 자리에 올랐죠. 첫 등장은 보시다시피 1화로, 띠띠한 얼굴의 어린애였을 뿐인데. 실은 주연 캐릭터라는 건 꿈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이 사다아키라는 아주 말썽꾸러기로 자랍니다. 궁중에서 축국(축구 비슷한 중세시대 놀이? 고려에서도 인기있었다고)을 하거나 검술을 배우고 싶어하는 것은 예사죠. 마음에 걸리는 소녀- 야스코에게 지독한 장난을 칠 정도니 말 다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나름대로 사다아키라가 현실에 부딪히는 방법.... 이미 후지와라 섭관의 천하로 덴노조차 어려서는 섭정에게, 자라서는 관백에게 모든 정치의 실권을 빼앗기고 장식품이 되어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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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침체기였던 데레스테....이번에 영업이라는 신기능(사실 같은 시리즈 같은 회사 같은 계열의 게임인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의 기능이지만)이 생기고 재화 이벤트 등을 수월하게 넘길 수 있게 되면서 할 마음이 꽤나 회복되었습니다. 뭐, 귀여운 아이돌이 알파요 오메가인 게임.... 보유하고 있는 쓰알 캐릭터가 늘어나면서 좀처럼 새로운 쓰알 캐릭터를 얻을 수 없던 탓도 크겠지만..... 정말이지 모든 쓰알 캐릭터를 얻는 게 목표가 아닙니다.적어도, 무엇보다도 유닛으로 등장하는 캐릭터는 얻어두고 싶단 말이지요....다른 캐릭터들은 어엿한 쓰알옷으로 반짝반짝 빛이 나는데, 한 두 명만이 스알 캐릭터인 채로 초라한 기본옷이나 유닛옷을 두르고 있으면 눈에 땀이 절로 찬다는 겁니다!!!

[Fate/GO] 2부 시동!

....1장 클리어한지는 좀 되었지만요!!!바쁜 업무 주간이 또 돌아와서... 더군다나 저의 메인 업무인지라..... 게임으로서는 욕도 먹고 탈도 많았지만, 대단원에 이르기까지 달려가는 스토리로 적지 않은 플레이어들에게 감동을 안겨주었던 Fate/Grand Order 1부.그야말로 카타르시스 넘치는 결말이었는데, 또 다시 2부라.....과연 사족 이상이 될 수 있을까 염려스러웠습니다만.... ......재미있었습니다!!! 우선 부제가 '짐승나라의 황녀'라구요. 메인 NPC인 파츠시도 늑대인간(작품 중에는 야가라고 부르는)입니다. 귀엽습니다. 가련합니다. 대단원부터 엔딩에 이르기까지 안타까운 전개에는 정말이지 가슴 미어지지 않을 도리가 없습니다...ㅠㅠ 그리고 서포트 캐릭터 아비케브론과 살리에르....

오사카의 아베노 세이메이 (탄생지) 신사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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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ZUKA OSAMU's BLACKJACK|2013년 7월 2일

오사카 라라라 카페와 오사카 관광진흥협회의 도움으로 다녀왔던 2012년 12월의 오사카 2박3일 여행. 키르난 님의 포스팅을 보다보니 앗 나 이건 포스팅 안 했던 것 같기도 하고 한 것 같기도 하고 까무룩. 오사카의 한카이 노면전차를 타는 겸 겸사겸사 가보았습니다. 아베노 세이메이, 하면 보통 교토의 세이메이 저택(자리에서 사실은 좀 옮겨간 자리지만-.-)터에 있는 신사로 갑니다만. 오사카에도 아베노 세이메이 탄생 신사가 있다고 해서 가보았지요. 텐노지 역에서 두 정거장, 솔까말 걸어서도 한 15분 정도 걸리려나. 노면전차의 향취를 마음껏 느낄 새도 없이 히가시텐카챠야에서 하차. 이 신사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된 건 입니다만. 노면전차에서 내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