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바라만 봐야했던 제니레이크(Jenny Lake)와 그랜드티턴의 대표적 풍경인 몰몬로우(Mormon Row)
By 위기주부의 미국 여행과 생활 V2 | 2018년 11월 28일 |
타워트레일(Tower Trail)로 '악마의 탑'을 한바퀴 돌고, 5시간 달려 옐로스톤 동쪽입구 코디(Cody)로
By 위기주부의 미국 여행과 생활 V2 | 2018년 9월 26일 |
[미국 서부 여행] 13. 에서 가장 좋았던 카멜 구경
By #include <exception.h> | 2015년 10월 22일 |
![[미국 서부 여행] 13. 에서 가장 좋았던 카멜 구경](https://img.zoomtrend.com/2015/10/22/d0012273_5628d9ee82afb.png)
몬테레이의 17마일 드라이브 코스를 거쳐 카멜에 도착했습니다. 카멜은 몬테레이 아래의 작은 소도시로, 개인적으로는 업그레이드판 소살리토가 아닌가 싶습니다. 유럽풍 예쁜 동네에 부티나는 사람들이 여유롭게 쉴 수 있는 조금 비싼; 동네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NuRi's Tools - iframe 변환기 시청 근처에 차를 댔습니다. 시청이 요렇게 멋있게 생겼네요. ㅎㅎ 시청 근처 호텔도 멋있습니다. 사진을 보면 오오 싶은데 1박에 50만원이 넘어간다니 뽐이 확 죽네요... 레스토랑은 포브스 5성 레스토랑에 인당 $150에 20% 엑스트라 차지가 있다고 -_-; 돈 많이 벌면 다시 올게요. 버스 정류장 표시도 예쁩니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