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본-전일본 창립40주년 합동흥행 대진표 (2012/7/1)
By 新日本プロレス愛してる!!! | 2012년 6월 20일 |
일시 : 2012. 7. 1(일) 17:00 장소 : 도쿄 양국국기관 1. 후치 마사노부 / 스즈키 겐조 / 캡틴 뉴 저팬 vs 케이오스(요시-하시 / 월드 클래스 태그 팀(자도 & 게도)) 2. 주신 썬더 라이거 / 타이거 마스크(이상 현 IWGP Jr. 태그팀 챔피언) / 시류(=카즈 하야시) / 부시 / 수시(=라이진 아키라, 키요시) vs 아폴로 55(프린스 데빗 & 타구치 류스케) / 카이 / 야마토 히로시 / 타카하시 히로무 3. 겟 와일드(오오모리 타카오 & 소야 마나부 - 현 세계 태그팀 챔피언) / 고토 히로오키(현 IWGP IC 챔피언) / "더 머신건" 칼 앤더슨 vs 스즈키군(스즈키 미노루 / "아메리칸 사이코" 랜스 아처 / 타카 미치노쿠 / 타이치
신일본 프로레슬링 vs UWFi의 뒷사정
By FENRIR FAR EAST BRANCH | 2012년 8월 13일 |
'울보'에서 발췌. 의역과 생략이 난무합니다. (전략) 재정 상황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UWFi 측에서는 젊은 선수들끼리의 대항전을 제안. 신일본 측에서는 전체 선수들끼리의 대항전으로 확대하면 어떻겠느냐는 제안을 해옴. “이대로라면 UWFi 는 무너집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무너져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이곳에는 아직 나를 따르는 젊은 녀석들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신일본 프로레슬링과 대항전이라는 극약을 처방해서 극적인 돌연변이가 일어나는 일을 기대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극약의 부작용으로 그대로 무너질 가능성도 염두한채로” 교섭초기단계 신일본 프로레슬링 측의 제안 : 1. 타카다 대 무토 시합을 대항전 제1전의 메인이벤트로 한다. “보
레슬킹덤 7 감상
By FENRIR FAR EAST BRANCH | 2013년 1월 12일 |
1.일부 시합만 간략하게.대진 카드만 놓고 보자면 과거 유망주로 평가받던 신 투혼 삼총사가 차례대로 헤드라인을 장식했다는 점이 인상적.타나하시 히로시, 나카무라 신스케, 시바타 카츠요리는 제각각의 개성적인 스타일을 지니고 있는 선수들인데,당당하게 카드의 상위를 차지할 정도가 되었다는 사실이 신일본과 타 일본 단체를 구분 짓는 확연한 장점이 아닐까 한다.물론 이번의 시바타 카츠요리는 약간 애매한 포지션이지만... 2.프린스 데빗 vs 로우키 vs 이부시 코우타.신일본 프로레슬링이 타 일본 메이저 단체를 상대로 점하는 또 다른 우위.바로 외국인을 제대로 활용할 줄 안다는 점이다. 게다가 본 시합의 유일한 일본인인 이부시는 애초에 신일본 소속도 아니다. 작년에 여러 차례 싸웠던 세 사람인데, 식상함은 전혀
2012년 7월 29일 대회 결과 (타이틀 변동 有)
By 新日本プロレス愛してる!!! | 2012년 7월 29일 |
일시 : 2012. 7. 29(일) 12:00 장소 : 도쿄 고라쿠엔 홀 1. 캡틴 뉴 저팬 "옐로" / 쿠시다 vs 월드 클래스 태그 팀(자도 / 게도)(7:22, 쿠시다가 게도에게 '버즈쏘 킥'으로 승.) 2. 주신 썬더 라이거 / 타이거 마스크 / 이노우에 와타루 def. 타구치 류스케 / 부시 / 타마 통가(9:09, 이노우에가 부시에게 '저먼 수플렉스'로 승.) 3. "더 머신건" 칼 앤더슨 / MVP / "골드 스탠다드" 셸턴 벤자민 / 러쉬 def. 스즈키군(스즈키 미노루 / "아메리칸 사이코" 랜스 아처 / 타카 미치노쿠 / 타이치)(10:15, 벤자민이 타이치에게 '페이더트'로 승.) 4. 텐-코지(텐잔 히로요시 & 코지마 사토시 - 현 IWGP 태그팀 챔피언) / 나가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