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보다 '느낌' 아는 한국어 제목들
Post
원문 보기 →
원제보다 '느낌' 아는 한국어 제목들
간혹 외화 정보를 찾다보면 알고 있던 제목과 원제가 다른 경우가 많다. 영화 제목은 컨텐츠를 선택할 때 관객이 관람여부를 선택하는 첫 번째 기준이기 때문에 영화의 매력이 총체되어 나타나야 한다. 첫 만남에 그 사람의 전부가 보이는 것 처럼 영화도 제목에서부터 관객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아주 지극히 주관적 기준에서 원제보다 멋진 한국식 이름을 갖게 된 영화 몇 편을 꼽아 보았다. #1. Take this waltz -> 우리도 사랑일까? 알고보면 원제의 뜻이 영화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기막힌 제목이지만 원제만으로는 한국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는 어려웠을 것이다. '우리도 사랑일까?'는 알랭 드 보통 작품
Related Posts
3 posts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 초콜렛 먹으면서 연인들이 집에서 볼만한 넷플릭스 로맨스 사랑 영화 추천 6편
2월 14일은 발렌타인 데이입니다. 이 발렌타인 데이의 유래는 '발렌티노'라는 신부가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법을 어기면서 몰래 연인들의 결혼을 성사 시켜주는 일을 하다 발각되어 사형을 당하게 되는데 그런 그를 기리기 위해 생긴 것이 바로 성 발렌티노 축일(밸런타인데이)로 유래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이 발렌타인 데이가 여자가 사랑하는 남자에게 초콜릿을 주는 날로 된 것인지...ㅠㅠ 여하튼 오늘은 발렌타인 데이에 집에서 연인들이 볼만한 넷플릭스 로맨스 영화 몇 편을 소개하려 합니다. 진하고 달달한 초콜렛을 먹으면 커플들이 함께 보면 좋을 넷플릭스 로맨스 영화 추천 감독-데릭 시엔프랜스(파.......
우리도 사랑일까 (Take This Waltz, 2011) 예고편
Take This Waltz Official Trailer #1 - Michelle Williams, Seth Rogen Movie (2012) HD

<우리도 사랑일까> 설레임과 익숙함
* 주관적인 생각을 나열하며, 스포일러가 담겨져 있습니다. 오랜만에 영화를 천천히 곱씹어봤다. 사실 이 영화를 본 지 시간이 꽤 지났다. 를 딱 까놓고 이야기하면 유부녀가 바람 피는 영화다. 이런 소재는 우리나라 드라마에도 많이 등장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야기를 풀어가는 과정이 좋았고, 결말도 좋았다. 또 나오는 캐릭터가 적어서 좋고, 캐릭터 묘사가 잘 되어 있어 좋다. 보고 난 뒤에도 같은 이야기를 쓴 것 같다만. 극 중 결혼 5년차 마고는 권태를 느끼고 있다. 그래서 영화의 시작점인 비행기 씬에서 대니얼을 다시 만나 호감을 느끼며, 내리기 직전까지 남편 루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남편은 늘 치킨 요리에 열중하며, 용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