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에 있는 우피치 미술관 기념품점에선
By 민간인 봉군의 드문드문 블로그 | 2015년 2월 2일 |
어쌔신크리드 책을 팝니다참 센스있는 미술관 보소(...) 제가 이탈리아 여행갔을때 이걸보고 얼마나 실실 쪼갰는지 ㅎㅎ 피렌체가 어크2덕을 많이 봤는지피렌체 곳곳에 어크2 관련 상품이 자주 보이더군요.
어쌔신 크리드 2.
By 경당 | 2015년 3월 29일 |
유비소프트의 걸작이자 명실상부 최고의 작품이라고 평가받는다는 에지오 아디토레 다 피렌체 3부작의 시작이며 나 역시 그에 동의한다. 어쌔신 크리드 2->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어쌔신 크리드: 리벨레이션->앰버즈(애니) 로 이어지는 에지오 아디토레의 살의 시작과 끝을 보고 나니 정말 아련해서 부작용으로 어쌔신 크리드 3을 할 마음이 들지 않는다 ㅠㅠ 일단 시작은 페이크 주인공(...)인 데스몬드와 성형수술을 하고 돌아온 루시가 앱스테르고를 탈출하는 장면부터 시작이다. 전작에서 밝혀진 것처럼 템플나이츠 vs 암살단의 오랜 싸움 끝에 템플나이츠(앱스테르고)가 승기를 잡은 가운데 데스몬드의 기억을 통해 선악과의 위치를 밝혀내려고 하나 현대의 암살단 동료들이 데스몬드를 구출해낸다. 루시도
어쌔신크리드 에지오 트릴로지 다시 시작함
By Deep Dark Fantasia | 2015년 5월 27일 |
휴가라서 이젠 구세대 게임기인 PS3 것도 버그하고 프레임 드랍이 참 개쩔었던 어쌔신크리드 2부터 다시 하고 있습니다만. 옛날 PSN계정 세이브데이터 날려먹어서 말이죠.(딱히 위쳐3 못 구해서 삐진건 아니고) 역시 옛날거라서 해상도도 프레임도 텍스쳐도 옛날이란게 느껴진다는....것도 요즘 PS4 게임만해서 더더욱 비교가.... 그래도 역시 잘만든축에 속한편이라서 그런지 지금해도 몰입이 잘되네요. 자동 회복되지않고 장비를 업글해야 체력바가 늘어나는 시스템부터 친숙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뭐 3부터 자동회복 체력바로 바뀌면서 그 긴장감이 많이 줄었...랄까 이 시리즈 자체가 전투가 쉬운 물건이었지... 아마 브라더후드부터 연속집행이 추가되면서 안그래도 쉬웠던 전투 난이도가 더 쉬워졌던거 같은데 그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