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원작 영화 헬프 정보 줄거리 리뷰 차별의 역사
By 오늘의 감상 | 2023년 7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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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리뷰(스포 有)
By 이선생의 신화도서관 | 2016년 8월 28일 |
![부산행 리뷰(스포 有)](https://img.zoomtrend.com/2016/08/28/e0006574_57c1cd37d7dde.jpg)
서울역에는 조금 실망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부산행을 안 볼 생각은 전혀 없었기에 늦은 시간에 보고 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보길 잘했네요!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좀비물에 한국의 요소가 잘 스며든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미국의 좀비 물은 총기소지 허가라는 법 때문에 총기의 등장이 필수요소며 그로 인해서 좀비와 어느 정도 대결구도가 가능하거나 남은 총알 수에 따른 긴장감을 잘 살린 반면 부산행은 한국이라는 배경에 걸맞게 총기는 일절 나오지 않기 때문에 좀비와 싸우기보다는 처절하고 절박한 생존물의 느낌이 들어 신선했습니다. 물론 중간에 작중 최강 전력인 마동석을 필두로 한 전투가 잠깐 나오긴 하지만 그리 길지는 못했습니다.(미국의 좀비물 이었다면 마동석은 끝까지 살아남아 싸우며 활약했겠지만 그러면 재미
킬 유어 달링 - 우정, 예술, 사랑 사이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10월 15일 |
![킬 유어 달링 - 우정, 예술, 사랑 사이](https://img.zoomtrend.com/2014/10/15/d0014374_5423b48e7ea18.jpg)
뭐, 그렇습니다. 사실 이건 일요일날 봤고, 이미 다이제스트판 리뷰도 뜬 상황입니다. 하지만 결국 잊어버리고 확장판 리뷰는 올리지 않은 상황이 되어버렸죠;;; 이런 경우가 일요일에 걸리면 종종 나더군요. 다만 이 글을 쓰는 현재 이 영화와 함께 고른 영화는 딱 한 편만 더 있는 상황이고, 그 외의 영화들이 전혀 추가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분명히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이미 눈에 들어온 작품도 하나 있었는데, 결국 이번주를 넘어가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런 이야기는 좀 그렇기는 하지만, 제가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결국 다니엘 레드클리프 때문입니다. 그동안 다니엘 레드클리프는 해리 포터의 이미지를 벗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고 있고, 우먼 인 블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