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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공범자들(스포 있음)
1. 김장겸은 후덕을 넘어 돼지가 되어 있었다. 대체 이명박근혜 때 얼마나 꿀을 빨았으면 그렇게 돼덕돼덕 스러워 질 수 있는지 역겨울 따름이었다. 2. 정연주 전 KBS 사장의 배임과 관련한 모든 혐의가 법원에서 완벽하게 무죄가 났을때 이명박 정권의 언론 장악 의도는 완벽하게 입증된거나 다름 없었다. 08년 KBS 이사회가 감사원의 이같은 결론(베임)을 이유로 해임하고 검찰이 같은 혐의로 정연주 사장을 기소할때 정연주의 자진 사퇴와 검찰 기소를 종용했던 당시 한나라당, 현재의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이 최근 문재인 정부를 두고 언론 장악이라 비난하는 것은 그야말로 자가당착이 아닐 수 없다 3. 최승호 PD가 인터뷰를 시도하자 계속 도망다니면서 최승호에게 "폭력을 행사하지 말라"고 운운하던 안광한 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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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영화 공범자들, 11월 3일까지 무료 공개
지난 8월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공범자들'이, '그래서 다스가 누구거죠?'를 묻는 시대에 발맞춰 일시 무료 공개되었습니다. 보다보면 복장이 터지는 내용을 담고 있긴 하지만, 아직 안보신 분들은 한번쯤 보시면 좋을 영화입니다. 내가 꿈꿨던 21세기는 이런 시대가 아니었어요. 아.하.하.하.

2017년 9월 영화
* 밀린 리뷰를 쓰려고 정리하다보니, 2017년 8월 영화는 없다ㅠㅠ 공범자들영화관에서 다큐를 본 건 처음이다.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그들을 조금이나마 더 이해하고 격려하고 싶은 마음에 봤다.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The Sense of an Ending빨간책방에서 엄청나게 히트(?)했던 책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가 영화로 나온다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반가운 마음보다 원작을 훼손하지 않았으면 하는 우려의 마음이 컸었다. 그래서 큰 기대없이 봤고, 연출이나 배우들의 연기가 나름대로 괜찮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특히, 나이 든 토니 역을 맡은 짐 브로드벤트와 아주 잠깐 출연한 매튜 구드의 연기가 기억에 남는다. 하지만 영화를 보고 나오는 길에 이상하게 기분이 안 좋았는데, 영화의 엔딩 때문이라는 것

국내 박스오피스 '살인자의 기억법' 1위!
7박 8일 여행을 다녀오는 바람에 결국 한주 펑크내고 보내드리는 박스오피스 포스팅. (...) 여행 중에 약식으로라도 포스팅을 해볼까 했는데... 무리였습니다. 도저히 일정과 체력이 허락하질 않았음. 으으... '살인자의 기억법'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영하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스릴러 영화. '세븐 데이즈'와 '용의자'의 원신연 감독이 연출했고 설경구와 김남길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설현과 오달수가 출연했습니다. 1064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90만명, 한주간 119만 2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97억원. 손익분기점이 220만명 짜리 영화인데 출발은 성공적으로 끊었군요. 2주차에 드랍률이 크지 않으면 무난하게 손익분기점을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