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건상의 구속이 절대시될 수 밖에 없는 메이저리그의 환경

野球,baseball|2012년 5월 13일
Posts

스피드건상의 구속이 절대시될 수 밖에 없는 메이저리그의 환경

野球,baseball|2012년 5월 13일

메이저리그의 미끄럽고 가파른 경사를 가진 마운드, 그리고 미끄러운 볼의 표면등으로 인해 볼이 손에서 빠져 뜨게 되는 현상은 그동안 메이저리그에 도전했던 일본인 투수들을 크게 괴롭혀온 문제들이었다. 그러나 앞선 글에서 소개했듯이 사이토오나 사사키와 같은 투수들처럼 훌륭하게 적응한 사례도 있다. 이들이 찾아낸 적응대책들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1) 킥킹한 다리의 착지시 그 보폭을 줄여 미끄럽고 경사가 큰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대비한다. 2) 테이크백동작에서 톱을 형성할때까지의 팔의 스피드를 줄여 볼이 빠지는 현상을 방지한다. 3)볼을 깊게 쥐어 볼이 빠지는 현상을 방지한다. 4)볼을 쥔 손의 손목을 고정시켜 볼이 빠지는 현상을 방지한다. 이상 4가지가 현재까지 정리된 미끄러운 메이저리그 공식구에 적응하

Related Posts

3 posts

"155km인데 제구가.." 롯데 아시아쿼터 쿄야마, 5선발 투수 가능할까?

"155km인데 제구가.." 롯데 아시아쿼터 쿄야마, 5선발 투수 가능할까? "볼넷 21개 줬는데 155km 던진다" 김태형 감독, 이 위험한 도박을 걸까? "칠 테면 쳐봐라 하고 던져야 하는데, 볼넷만 주다 내려올까 봐 걱정입니다." 대만 타이난 캠프에서 들려오는 소식 중 가장 흥미로운 건 단연 쿄야마 마사야입니다. 이민석, 박진, 김진욱과 함께 5선발 경쟁 중인 이 선수. 스펙만 보면 압도적 1위인데, 기록을 보면 꼴찌 후보입니다. 도대체 어떤 투수길래 김태형 감독이 "과감하게 기회를 줄 수 있다"고 했을까요? 1. 악마의 재능: "155km 직구 + 포크볼" 쿄야마가 가진 무기는 KBO리그에서 충분.......

SSG 랜더스 02년생 유망주 전영준, 구속보다 제구를 택한 이유!

SSG 랜더스 02년생 유망주 전영준, 구속보다 제구를 택한 이유!

SSG 랜더스 02년생 유망주 전영준, 구속보다 제구를 택한 이유! "자신이 왜 단톡방에 초대됐는지도 몰랐던 캠프 막차 선수가 일을 냈습니다." 2025시즌 SSG 랜더스 마운드에서 가장 인상적인 성장을 보여준 선수를 꼽자면 단연 전영준(23)입니다. 베테랑들의 배려로 생긴 빈자리에 우연히 합류했던 그가, 이제는 이숭용 감독이 꼽는 차기 필승조 후보로 급부상했습니다. 조병현, 고명준 등 SSG의 미래를 책임질 02년생 황금세대에 합류한 전영준. 그가 구속 욕심을 내려놓고 제구에 올인한 이유를 분석했습니다. 1. 공격적인 투구, 1군 생존기를 쓰다 전영준은 2022년 입단 후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예비역 유망주입니다. 올 시즌 그.......

엄청난 제구력

엄청난 제구력

이룹러 배크 끝 부분을 노려 던지는 이 컨트롤은스트라이크 심하면 플라이 아웃까지 노리는 플레이로써극히 일부 선수만이 터득하여 중요한 순간에만 사용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