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게임;더 파이널] 마무리도 그냥 그랬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6년 6월 17일 |
감독; 프란시스 로렌스출연 제니퍼 로렌스, 조쉬 허처슨, 리암 헴스워스헝거게임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헝거게임;더 파이널>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헝거게임;더 파이널-마무리도 그냥 그랬다...>헝거게임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헝거게임;더 파이널>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헝거게임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라는 점에서 어떤 영화로 나왔을까라는궁금증을 가졌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마무리까지도 참 밋밋하다는 것이느껴집니다영화는 모킹제이의 Part1와 2편으로 나뉘어서 2014년 11월과 2015년 11월로나누어서 개봉한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너무 큰 기대를 하고
마더! - 가택침입을 기반으로 미쳐버린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0월 21일 |
이 영화의 경우에는 약간의 고민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평가가 무척 나쁜 영화인데다가, 이래저래 매우 심하게 갈리는 면들도 있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약간 미묘하게 받아들여지는 지점들도 있기도 햇습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영화가 보여주는 것들에 관해서 영화는 사실 많이 걱정 되는 부분들도 있기도 했고 말입니다. 해당 특성으로 인해서 일단 보기로 마음 먹은 것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고르게 된 이유는 결국 감독인 대런 아로노프스키 때문이었습니다. 이 영화 이전에 의외로 정말 좋은 영화에 줄줄이 출연한 바 있습니다. 특히나 더 레슬러와 블랙 스완의 경우에는 어딘가 과잉인 면을 보여주면서도 매우 강렬한 인생에 관하여 제대로 표
[헝거게임;모킹제이] 대 단원의 마지막을 기대하며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5년 4월 10일 |
감독; 프란시스 로렌스출연;제니퍼 로렌스, 조쉬 허처슨, 리암 헴스워스헝거게임 시리즈의 세번째 이야기<헝거게임;모킹제이>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조조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헝거게임;모킹제이-대단원의 마지막을 그나마 기대하며..>헝거게임의 세번째 이야기로써 파트1와2가 나눠진<헝거게임;모킹제이>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조조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대단원의 마지막을 그나마 기대는 하게 해주었다는 것이다.파트1와 2로 나눠서 만들어진 가운데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파트1는 드라마적인 요소로 채워졌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아무래도 이 영화의 액션요소를 기대한 분들에게는 실망할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보았고..올해 세상을 떠
마더! (mother!, 2017) - 스포주의
By being nice to me | 2021년 11월 2일 |
봉준호 감독님의 마더가 아닌 느낌표가 들어가는 마더! 입니다.코로나19 덕분에 극장에서 신작을 못보고...집에서 아마존 프라임으로 봤습니다. 아래는 전체 스토리가 다 있습니다.스토리 얘기를 해야 되므로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면 뒤로 가시길 권해드립니다. 왠 집이 불타버리고 이어서 넘나 무서운 하비에르 바르뎀이 무슨 보석 같은 것을 스탠드에 올리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니 시간이 불탄 집이 원상 복구되며 새로운 아침이 열립니다. 그리고 부인이라는 제니퍼 로렌스가 깨어납니다. 왠 들판에 오래된 집 한채만 있는 곳입니다. 남편과 부인의 나이차이가 너무 심한 거 아니냐는 생각이 드는데 이건 뭔가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남편은 시인이라고 하며 부인은 오래된 집의 인테리어를 손보며 사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