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두막[ 종교적이다는 느낌이 참 많이 들었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8년 2월 11일 |
감독;스튜어트 하젤딘출연;샘 워싱턴, 옥타비아 스펜서, 라다 미첼베스트셀러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오두막>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오두막;종교적이다는 느낌이 참 많이 들었다>베스트셀러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오두막>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베스트셀러 소설을 바탕으로 한 가운데 샘워싱턴과<히든 피겨스>의 옥타비아 스펜서씨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흥미로워서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영화는 막내딸을 잃 괴로워는 샘에게 파파가 자신의 오두막으로초대 메시지를 보내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130여분 정도 하는영화를 보니 직접적은 아니어도 종교영화라는 느낌을 어느정도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다시 돌아왔다! "Sabotage" 사진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2월 20일 |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다시 돌아왔다! "Sabotage" 사진들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12/20/d0014374_5292fa9e8bd0d.jpg)
솔직히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새 영화를 믿으로 하기는 좀 미묘하기는 합니다. 영화판이 새로 재편되면서 아직까지는 미묘한 구석이 너무 많으니 말입니다. DEA팀이 마약을 만드는 가옥을 습격하고 나서 한명한명 살해되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이 영화를 기대하게 만드는 이유가 또 하나 있는데, 감독이 데이빗 에이어라는 것 때문이죠. (엔드 오브 왓치 라는 작품을 꽤 좋게 뽑아냈거든요.)
라스트 나잇(2010)
By u'd better | 2015년 6월 11일 |
쉬는 날 기념으로 저번에 이우님께서 추천해 주신 영화를 봤다.전혀 정보가 없는 영화였지만 클로저 생각이 났다고 하셔서 클로저를 무척 좋아하는 나로서는 언젠가는 보지 않을 수가 없었던 건데, 시작하자마자 본론으로 들어가 저녁, 다음날, 그 다음날 아침까지 대략 40시간동안 일어나는 일이고 쓸데없는 인물은 전혀 나오지 않는 미니멀한 설정이 좋았다.키이라 나이틀리를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내가 본 출연한 영화 중에서는 가장 평범한 여자스럽게 나와서 볼 만했던 것 같다. 전 남친으로 나온 기욤 까네는 얼마전 본 프렌즈:하얀 거짓말의 감독(이자 마리옹 꼬띠아르의 아들의 아버지이자 동거인이라는 사실을 저번 영화 리뷰 보다가 알았음).남편쪽(샘 워싱턴-에바 멘데스)이 나올 때는 둘의 외모나 분위기 탓인지 이상하게 자꾸
손예진이 "크로스" 라는 영화에 출연 하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9월 14일 |
이 영화가 손예진이 출연한다는 것 외에는 거의 헐리우드 영화인 듯 합니다. 일단 이 영화의 이야기가 상당히 강렬하긴 한데, 가난한 나라와 부자 나라로 분리된 곳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손예진의 역할은 가난한 나라 사람으로, 남편이 나라를 탈출하려 시도하다 죽고 아들을 키우는 강인한 인물을 연기 한다고 합니다. 좀 웃기는게 부자 나라 인물중 핵심 인물을 맡는게 샘 워싱턴 이더군요. 이 영화의 불안 요소라면......감독이 앤드류 니콜 이라는 점 입니다. 최근으로 올 수록 필모가 나락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