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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여행 뒷이야기_위벙지역 게스트하우스 원숭이사진들
오늘부터는 중국 운남성 여행기 외의 뒷이야기 사진들을 올려 볼까 한다. 그 첫번째로. 위벙에서 묵었던 게스트하우스 원숭이와 강아지 사진들이다. 위의 원숭이와 강아지들은 줄이 닿을 듯 말듯한 거리에 매어져 있었다. 딱 강아지가 원숭이 엉덩이를 핥을 정도의 거리였다. 그러다 보니 원숭이가 엉덩이를 내밀고 강아지가 엉덩이를 핥아 주곤 했다. 저렇게 장난도 치고 놀았다. 하는 짓이 꼭 사람 같았다. 뭘 집어 올리거나 음식을 까서 먹거나 하는 모습을 보면 사람과 별 다를 바가 없었다.두 녀석다 호기심이 많은 듯 했다.나무타고 올라가는 건 정말 빠르게 잘 했다.쉴 때는 저렇게 들어가서 쉰다.사람들이 먹는 건 다 먹는 것 같았다. 이것저것 던져 주는 건 다 받아 먹는 듯.저렇게 앉아 있는 모습을 보면 영락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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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행 운남성 명산 중국 관광지 옥룡설산 글, 사진 : 그루터기 중국 운남성은 베트남·라오스·미얀마와 맞닿은 남서부 지역으로, 쿤밍을 비롯한 도시들이 평균 해발 1,500m 이상에 자리한다. 만년설산 아래 펼쳐진 초원과 야생화, 나시족을 비롯한 소수민족의 삶이 어우러져 독특한 풍경을 만든다. 특히 사계절 눈으로 덮인 중국 명산 옥룡설산은 신성한 산으로 여겨지며, 압도적인 자연미로 여행자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리장 시내 어디에서나 마주치는 순백의 설산, 해발 5,500m 옥룡설산은 보는 순간 ‘가고 싶다’는 마음을 불러낸다. 산을 싫어하는 나의 마음까지 흔들 만큼 매력적이었다. 숙소에서 버스를 타고 케이블카 정류소까지 꼬.......

매리설산 위벙마을
오늘은 중국 운남성 북반구의 가장 남쪽의 만년설이 있는 매리설산梅里雪山 사진들 중 올리지 않았던 사진 위주로 소개를 해 봅니다. 티벳불교인들 사이에서 반드시 와 봐야 한다는 성지 중 한 곳인데요. 그래서 해마다 많은 순례객들이 오는 곳이며, 이 마을은 위벙이라고 그 매리설산 초입에 있는 작은 마을입니다. 워낙 해발이 높은 지역이다 보니 저렇게 구름을 한참 아래로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이 마을의 이름이 위벙雨崩 인데요. '하늘에 천당이 있고, 땅에는 위벙이 있다' 라고 적혀 있을 정도입니다. 참고로 이 부근지역에 샹그릴라 라는 지역이 있는데요. 부근이라고 하기에는 차로 꽤 가야하지만 이 샹그릴라 라는 지역도 [잃어버린 지평선] 이라는 소설에서 지상낙원, 유토피아 로 묘사되는 지역이 어느 외국인에 의해 발견

回到爱开始的地方 운남성을 배경으로 만든 중국사랑영화
얼마전 중국운남성 여행관련 글을 적은 것도 있고 해서, 오늘은 중국운남성이 배경인 중국본토영화 한 편 소개해 봅니다. 제목은 '회도애개시적지방' '사랑이 시작한 곳으로의 여행' 정도로 해석하면 되겠네요.주인공은 刘诗诗 라고 중국드라마 步步惊心 이라는 드라마의 주연이었고, 그 드라마의 남자주연 대만배우와 결혼을 한 사람입니다.영화에서 여주인공은 돈 많은 남자친구와 결혼을 준비 하고 있는데, 저 남자는 늘 사업으로 바쁜... 여자친구에게 세심하게 대해 주지 못 하고 돈으로 많은 걸 해결해 주는 설정입니다.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잡지사에 다니는 여주인공은 운남성으로 취재를 혼자서 가게 됩니다. 옆에 커피를 마시고 있는 '유병재' 씨도 보이는 구요(는 농담입니다.) 이 회의장면을 보면 저기 검은색 옷 입은 상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