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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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설산 위벙마을
오늘은 중국 운남성 북반구의 가장 남쪽의 만년설이 있는 매리설산梅里雪山 사진들 중 올리지 않았던 사진 위주로 소개를 해 봅니다. 티벳불교인들 사이에서 반드시 와 봐야 한다는 성지 중 한 곳인데요. 그래서 해마다 많은 순례객들이 오는 곳이며, 이 마을은 위벙이라고 그 매리설산 초입에 있는 작은 마을입니다. 워낙 해발이 높은 지역이다 보니 저렇게 구름을 한참 아래로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이 마을의 이름이 위벙雨崩 인데요. '하늘에 천당이 있고, 땅에는 위벙이 있다' 라고 적혀 있을 정도입니다. 참고로 이 부근지역에 샹그릴라 라는 지역이 있는데요. 부근이라고 하기에는 차로 꽤 가야하지만 이 샹그릴라 라는 지역도 [잃어버린 지평선] 이라는 소설에서 지상낙원, 유토피아 로 묘사되는 지역이 어느 외국인에 의해 발견

운남성梅里雪山메이리설산이 있는 雨崩위벙 가는길 풍경
오늘은 이 글 바로 아래 운남성 메이리설산과 위벙 사진 찾은 김에 그 곳을 가는 길 풍경 중 여행기에서 못 올린 사진들 위주로 올려 봅니다. 위벙가던 본 여행기 는 여기입니다. 여기는 고산지대이죠. 구름과 같은 높이에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가는 길의 풍경도 멋집니다. 또 험난하죠. 그리고 여기는 물들이 대부분 저렇게 황토색입니다. 중국의 황하강 이라고 하죠. 黄河江 이고 거기서 내려온 황토색 물 때문에 우리나라 서해를 黄海 황해라고도 하는데... 처음 들어보신 분들고 계실 듯 합니다.여기 현지주민들이 간단히 음식을 해 먹는 모습입니다. 저기 보니까 언덕에 계단식 논밭이 있고, 가축을 몰고 와서 풀을 뜯게 하더군요. 가축 몰고 오는 사진은 위의 링크에 있으니 생략하구요.보시면 산에 나무가 없고 녹

운남성 여행 중 묵었던 숙소 고찰
이번 운남성 여행에서 느낀 점은 숙박비가 이전처럼 싸지 않다는 것이다. 숙박비가 이전에 생각했던 그런 수준이 아니라 왠만한 비지니스호텔 가격이었다. *방게스트하우스주인친절도 - 아주 좋음. 조선족이신데, 친절하고 공항픽업 서비스(요금별도)도 해 주시고, 가족적 분위기 연출.청결도-괜찮음. 특히 화장실 목욕탕이 나쁘지 않음요금- 1인 60위안 조식포함. 조식이 맛있었음. 2그릇 먹음.기타-무선인터넷 안 되지만 인터넷되는 노트북있어 그걸로 올림픽한일전 축구 봤음. 큰 거실 있음.단점- 공항에서 좀 멀다는 것이 단점 (공항이 구공항에서 신공항으로 이전을 하는 바람에 거리가 멀어졌음) 택시비 100위안 정도?위의 사진처럼 넓은 거실도 있다. 복층이라 여기는 2층이고, 주인내외는 1층에 거주

운남여행 뒷이야기_위벙지역 게스트하우스 원숭이사진들
오늘부터는 중국 운남성 여행기 외의 뒷이야기 사진들을 올려 볼까 한다. 그 첫번째로. 위벙에서 묵었던 게스트하우스 원숭이와 강아지 사진들이다. 위의 원숭이와 강아지들은 줄이 닿을 듯 말듯한 거리에 매어져 있었다. 딱 강아지가 원숭이 엉덩이를 핥을 정도의 거리였다. 그러다 보니 원숭이가 엉덩이를 내밀고 강아지가 엉덩이를 핥아 주곤 했다. 저렇게 장난도 치고 놀았다. 하는 짓이 꼭 사람 같았다. 뭘 집어 올리거나 음식을 까서 먹거나 하는 모습을 보면 사람과 별 다를 바가 없었다.두 녀석다 호기심이 많은 듯 했다.나무타고 올라가는 건 정말 빠르게 잘 했다.쉴 때는 저렇게 들어가서 쉰다.사람들이 먹는 건 다 먹는 것 같았다. 이것저것 던져 주는 건 다 받아 먹는 듯.저렇게 앉아 있는 모습을 보면 영락없는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