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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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성梅里雪山메이리설산이 있는 雨崩위벙 가는길 풍경
오늘은 이 글 바로 아래 운남성 메이리설산과 위벙 사진 찾은 김에 그 곳을 가는 길 풍경 중 여행기에서 못 올린 사진들 위주로 올려 봅니다. 위벙가던 본 여행기 는 여기입니다. 여기는 고산지대이죠. 구름과 같은 높이에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가는 길의 풍경도 멋집니다. 또 험난하죠. 그리고 여기는 물들이 대부분 저렇게 황토색입니다. 중국의 황하강 이라고 하죠. 黄河江 이고 거기서 내려온 황토색 물 때문에 우리나라 서해를 黄海 황해라고도 하는데... 처음 들어보신 분들고 계실 듯 합니다.여기 현지주민들이 간단히 음식을 해 먹는 모습입니다. 저기 보니까 언덕에 계단식 논밭이 있고, 가축을 몰고 와서 풀을 뜯게 하더군요. 가축 몰고 오는 사진은 위의 링크에 있으니 생략하구요.보시면 산에 나무가 없고 녹

운남여행 뒷이야기_위벙지역 게스트하우스 원숭이사진들
오늘부터는 중국 운남성 여행기 외의 뒷이야기 사진들을 올려 볼까 한다. 그 첫번째로. 위벙에서 묵었던 게스트하우스 원숭이와 강아지 사진들이다. 위의 원숭이와 강아지들은 줄이 닿을 듯 말듯한 거리에 매어져 있었다. 딱 강아지가 원숭이 엉덩이를 핥을 정도의 거리였다. 그러다 보니 원숭이가 엉덩이를 내밀고 강아지가 엉덩이를 핥아 주곤 했다. 저렇게 장난도 치고 놀았다. 하는 짓이 꼭 사람 같았다. 뭘 집어 올리거나 음식을 까서 먹거나 하는 모습을 보면 사람과 별 다를 바가 없었다.두 녀석다 호기심이 많은 듯 했다.나무타고 올라가는 건 정말 빠르게 잘 했다.쉴 때는 저렇게 들어가서 쉰다.사람들이 먹는 건 다 먹는 것 같았다. 이것저것 던져 주는 건 다 받아 먹는 듯.저렇게 앉아 있는 모습을 보면 영락없는 사람

중국운남성여행기(부제:고2학생 공부동기부여 여행) 9일차 雨崩위벙
下雨崩의 숙소조건은 上雨崩보다 더 좋지 않다. 여기서 간단히 세면과 양치를 했다. 겨울에는 엄청 추울 듯 하다. 여기 화장실도 밤에는 아주 음산하다.현지인 부부인가 보다. 이날 샹그릴라로 나가야 하는데, 앞에서 말 했듯이 이틀전 출발했던 西当으로 다시 산을 넘어 가는 방법이 있고, 아니면 下雨崩에서 내리막길 따라 6시간정도 내려가서 [니롱]이라는 마을로 가는 방법이 있다. 원래 나는 상만이와 걸어서 니롱으로 가려고 했는데, 함께 가기로 한 일행 두사람이 걸어서 못 가겠다고 해서 결국 당나귀를 타고 다시 산을 넘는 코스를 선택하고 西当으로 가기로 했다. 나와 상만이 비비안, 그리고 여기서 알게된 남자한명은 먼저 떠나고 함께 했던 웬디, 스튜어트, 야카, 새디는 오늘 폭포를 갔다가 여기서 빠져 나오겠다고 하

중국운남성여행기(부제:고2학생 공부동기부여 여행) 8일차 雨崩위벙 3부
비비안과 상만이는 폭포의 물에 젖은채 설산을 뒤로 하고 내려갔다. 폭포입구 당나귀 내렸던 휴게소에서는 저렇게 현지인들이 요기를 때우고 있다. 메뉴판에는 티벳언어도 병기되어 있다.현지인들은 폭포입구에서 도착하면 여기서 잠을 잔다. 씨당에서 산을 넘어 와서 여기서 잠을 자고 아침에 예배를 드리고 내려가는 것 같다. 티벳젊은여자와 이야기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자신은 일년에 한 번 정도 여기 폭포를 샹그릴라에서 온다고 했다. 여기 폭포에서 종교적인 행위는 자신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했다.마침 그 휴게소에 현지 아이들이 라면을 먹으려고 준비하고 있다.근데 한 녀석이 엎어 버렸다. 결국 어른들이 다른 라면을 하나 더 주었다.그 두 녀석은 당나귀를 두 마리 끌고 산을 내려갔다. 저 녀석의 손에 들려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