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성구]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By 과천애문화 | 2022년 12월 2일 |
[오늘의 묵상 성구]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By 과천애문화 | 2023년 1월 21일 |
[로건] Freely ever after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7년 3월 2일 |
울버린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영화로서는 아쉬울 때가 많았는데 3부작의 마무리와 새로운 시대를 잘 보여줘서 좋은 로건이었습니다. 사실 이 영화는 3편이기도 하지만 올드팬들에게 더 와닿을 것 같은 영화로 차별에 맞서고 자유를 갈구하는 엑스맨들의 이야기를 알아야만 한다는 점에서 세세한 설정을 가지고 쿠키찾기 하는게 아닌 오히려 이제까지의 영화보다 더 많은 것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대단했네요. 화려함은 적지만 마블에 넘기지 않고 만족스러운 몇 안되는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언젠간 콜라보나 마블 편입이 되었으면 싶긴 하지만 휴잭맨의 울버린은 이제 끝이라니 ㅠㅠ 청불답게 상당히 묘사가 처절하며 이제까지의 울버린 클로가 말 그대로 발톱이라 생채기 수준이었다면 이제서야 검다워졌
[오늘의 묵상 성구] 세상이 새롭게 될 때 열 두 보좌에 안자 심판하는 열 두 제자
By 과천애문화 | 2022년 8월 1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