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6일 / 366日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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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일 / 366日 (2025년)
어제에 이어 오늘도 사랑 이야기를 봤습니다. 사랑은 혈거인처럼 순수해야 한다(한 가지 전제는 남녀 모두 순수해야 한다는)는 [머티리얼리스트]에 이어 오늘은 우리 중년들에게 아주 익숙한 사랑, 최루성 사랑 이야기를 요즘 배우들이 연기하는 [366일]를 본 것인데요. 최루성 영화의 특징을 보면 일단 주인공 중에 한 명은 불치병에 걸리게 되거나 죽어야 하고, 엇갈리는 참 사랑이 있어야 하고, 추가로 오해로 인해 상처 입는 주인공 주위에 한없이 너그러운 서브 캐릭터가 등장을 하면서 애틋하고 안타까운 사랑을 그려내었는데요. 스포일러 있습니다. 티어 저커 (눈물샘을 마구 자극하는 혹은 눈물을 짜내는) 멜로 영화가 대세였던,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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