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종일 들었고 오늘 하루 종일 들을 예정인
Post
원문 보기 →
어제 하루 종일 들었고 오늘 하루 종일 들을 예정인
(」・ω・)」SAN値!(/・ω・)/ピンチ!\(・ω・\)SAN値!(/・ω・)/ピンチ! 내 SAN치가 핀치가 될 지경.
Related Posts
3 posts
몽중기록
일본의 호러 만화가 이토 준지. 그의 개성 넘치면서도 독특한 분위기와 스토리를 좋아한다. 현재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 중 한 분이기도 하다. 어쩌면 나 역시 러브크래프티안이기에 코스믹 호러를 다룬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게 느끼는 것 같기도 하다. 이토 준지의 작품 중에서 '기나긴 꿈'이라는 단편이 있다. 요약하자면 매일 점점 더 긴 꿈을 꾼다는 내용이다. 결국은 꿈의 세계가 현실 세계에서 살아온 시간보다 길어지는 순간에 도달했고, 깨어날 때마다 현실과 꿈을 혼동하기 시작한다. 이 만화를 보며 크게 공감 했다. 나 역시 독특한 꿈을 자주 꾸는 편이었으니까. 내가 그동안 꾼 꿈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세 가지를 적.......

숲 vs 바다 - 무조건 바다
러브크래프티안이라면 당연히 바다! 왜냐하면... 산에서 나오는 적(?)은 인간형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고대신이나 크리처를 만나려면 혹은 오컬트스러운 체험이라면 산보다 바다가 압도적이지요. 산에서는 인간 살인마나 인간 광신도들이 나올 수 있으니까요. 바다에 들어가고 싶다거나 멍때리고 싶은 것보다는 이런 기묘한 이유로 바다를 선택합니다. 특히 빛 조차 없는 바다는 아주 섬뜩하죠!

콜드스킨 / Cold Skin (2017년)
비티비에서 사이언스 픽션 장르의 영화를 찾아보다가 [콜드 스킨]을 발견하고 시청을 했습니다. 영화를 보다 보니 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블로그를 검색해 보니 리뷰는 없고, 과거 네이버 영화 코너에 할리우드 소식을 전할 때 소개한 짧은 뉴스만 있어서 리뷰... 시작합니다. 그리고 스포일러 있습니다. 이 영화는 기후 관측사로 무인도에 파견된 주인공이 겪게 되는 기괴한 사건을 그리고 있는데요. 마치 느낌이 러브크래프트의 한 이야기를 보는 듯합니다. 아무튼... 황량한 섬에는 끊임없이 출몰을 하는 엠피비언(수중과 지상에서 살수 있는) 크리처들과 그들과 계속 싸우고 있는 등대 지기 그루너가 있는데요.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