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 6주를 넘어 7주로 접어드는 럽장판, 투혼!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10월 10일 |
이 자료는 토요일의 박스오피스입니다. 데이터가 많으니 클릭해서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보시다시피 어제 럽장판은 19개관에서 개봉하였으며 1,569명을 동원. 이제 8만 5천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죠. 시간대도 어제 제가 봤듯이 새벽 같은 시간대에 접한 경우가 많았는데도 놀라운 동원력입니다. 오늘 관객수를 합치면 8만 6천명을 돌파할테고...그럼 어쩌면 9만명을 돌파할수도 있겠네요. 이 작품의 특징이라면 관이 줄어들어도 관객이 굉장히 알차게 들어온다는 점입니다. 여기서도 포스팅했듯이 본 사람이 또 보는 경우가 잦은데, 특전을 노리고도 오지만 특전 없어도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역시 저같은 경우겠네요. 극장에서 내려가기 전에 한 번이라도 더 본다는 마음가짐이죠. 사실 이런
μ's => Next LoveLive! 2014 멤버 스폐셜 코멘트 - 코토호노우미
By 덕질의 의미 | 2013년 6월 17일 |
공식 홈페이지(http://www.lovelive-anime.jp/sp_comment.html)로 가면 들을 수 있지만, 번역을 추가해서 올려봅니다. 마지막, 2학년 멤버 코토호노우미. 하지만 순서는 호노우미코토로..(이유는 아래에) 코우사카 호노카 역 - 닛타 에미(에미츤) "여러분, 안녕하세요! 코우사카 호노카 역, 닛타 에미입니다. 이번엔, 뮤즈 4th라이브 결정, 그리고 TV 애니메이션 러브라이브 제2기 결정, 정말 감사드립니다~ 와~ 와~~(....) 네에─...에...정말, 러브라이브는 곧 4년째를 맞이합니다만 수많은 분들께 응원받으면서 이렇게 점점 새로운 전개를 맞이 해나갈 수 있다는 걸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따뜻하게, 아니,
옛말에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7년 11월 18일 |
일본 숙어 중에서 필설로도 다 할 수가 없다 즉, 말과 글로는 다 표현할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번이 바로 그런 게 아닌가 하네요. 개인적인 최고의 순간을 꼽자면 낮밤 둘 다 데이드림 워리어 ! 이 곡...다들 너무 좋아하는 거 아닙니까. 저도 좋아합니다. 그외에 그림으로 리캬코 까는 코너 후리링에 대한 네타로 괴롭히는 당연하지 ! 코너... 운영 및 참가자 여러분들 아이디어 굿... 그외에... 1. 오늘 제게 건전지 주셨던 분... 저도 군대 때문에 러브라이브를 떠났고 그것 때문에 식어버린 적이 있어서 길게 말씀드렸어요. 가시기 전에 맘껏 즐기시길. 그리고 계속 차기작 나올 수 있게 지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