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버리] 어렵게 다가올수도 있겠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7년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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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버리] 어렵게 다가올수도 있겠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7년 7월 28일

감독 : 존 마이클 맥도나프출연 : 에이단 길렌, 브렌단 글리슨, 켈리 라일리, 크리스 오다우드브렌단 글리슨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인 가운데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얘기해보겠습니다 브렌단 글리슨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가운데 돔놀 글리슨씨의 아버지이기도 한 브렌단 글리슨씨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영화 배경의 풍광이나름 잘 담겼다는 생각도 들기도 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어렵다는 느낌 역시 가지게해준 영화였습니다...종교적인 느낌이 강했던 가운데 이것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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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 빌보드의 마틴 맥도나 감독이 연출한 신작인데 지루하고 멍청한 바보를 주인공으로 내전 상황인 20년대의 아일랜드를 그리고 있어 흥미로운 작품입니다. 사실 역사적인 쪽에 무게가 실리지 않을까 싶어 좀 망설여지는 영화였지만 감독을 믿고 본 건데 친구 이야기에 확실히 집중하고 있어 마음에 들었고 콜린 파렐, 브렌단 글리슨, 케리 콘돈, 배리 케오간의 연기가 모두 좋아 누구에게나 추천하는 바입니다. 우정과 절교에 대한 골격을 가지고 있다 보니 더욱 공감 가는 바가 많아서 더 인상적인 영화였네요. 극 중에서 많이 쓰였던 Dull Dumb Gump한 인간으로서 파우릭의 엔딩은 씁쓸하지만 자연만이 남는구나 싶어 처연해졌습니다. 예상외라 눈물도 많이 나고 좋았던... 역시 믿고 보는 감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