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4~365) 2025년 12월의 일상

Posts
334~365) 2025년 12월의 일상

334~365) 2025년 12월의 일상

334~365 출근 1주일의 감상 수술 2주동안 빨리 출근하고 싶어서 몸이 달싹거렸는데, 1주일만에 역시 집이 최고다 상태가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체력이 많이 떨어지긴 했는지 감기에도 걸리고 출근이 너무 괴로워짐....... 다시 첫 출근했을때의 감사한 마음은 하루만에 사라지고.... 간사함만이 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있고 싶다옹.... 첫눈 대란 퇴근길. 수업 마치고 센터에서 나왔는데 온 세상이 하얗다. 운동하러 오신 횐님들 모두 바깥 세상 지금 장난아니라고 거의 혼이 나간 수준으로 외쳐대서 오늘은 대중교통 타고 집에 가야겠군...하고 생각했다. 길바닥 상태 미쳤... 개미끄러워 절대 절대 차 끌고 나 집 못 가 올해 차로.......

Related Posts

3 posts
오랜만에 쓰는 일기

오랜만에 쓰는 일기

나무처럼|2026년 4월 5일

블로그를 시작한 지 17년 2개월 19일째가 지나고 있다. 기가 막힌 노릇이다. 더 기가 막힌 건 여전히 모르는 게 많다는 사실이다. 다 안다고 생각하는 순간, 새로운 무언가가 또 튀어나오곤 한다. 그런데 변치 않는 몇 가지가 있다. 결국 제일 중요한 건 '지치지 않는 힘'이었다. 누구나 다 지친다. 지치는 순간, 집중력을 잃고 포스팅도 같이 힘을 잃기 시작한다. 요즘 특히나 이런 걸 많이 본다. 어쩌면 이런 점 때문에 새로운 스타가 생겨나고, 스르륵 사라지기도 한다. 체력과 집중력을 유지하면서 버티는 힘이 제일 중요했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갑자기 안 좋아지거나, 흔들리는 대부분의 경우를 보면 힘을 잃은 경우다. .......

봄, 밴쿠버날씨, 지독한 감기, 세금과 공과금 폭탄_참 춥다, 몸과 마음이..

봄, 밴쿠버날씨, 지독한 감기, 세금과 공과금 폭탄_참 춥다, 몸과 마음이..

Mrs.Moon House|2026년 4월 3일|건강/의학

감기로 일주일 넘게 고생중이에요 열나고 일상생활 못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몸컨디션이 100% 아니니 정말 짜증나는 한주였어요.. 집도 개판이고.. 설상가상으로 로이까지 옮아 학교도 못감 ㅠㅠ 제가 건강한편이고 잘 안아파서.. 아파서 골골대는 사람들 이해를 잘 못했는데 일주일 넘는 기간동안.. 허약체질 사람들 마음을.. 이제 알겠더라고요.. ㅠㅠ 아직도 계속 가래가 끓지만 이제 롱위켄이라 애들이랑 애들친구 태워서 영화관도 가고 밀린 청소, 이불빨래도 하고 그러려고요... 뭐 시간 지나면 다 낫겠죠 아짜증나 ㅠㅠ 집앞 벚꽃 구경 봄이다. 하지만 너무 추워요 아직... 정말 이상한 밴쿠버 날씨... 추웠다 더웠다 비왔다 쨍했다 눈왔다.......

엄지원 발 뼈 골절 재활 공개 6주 만에 다시 선 모습이 더 먹먹했다

엄지원 발 뼈 골절 재활 공개 6주 만에 다시 선 모습이 더 먹먹했다

엄지원 발 뼈 골절 재활 공개 6주 만에 다시 선 모습이 더 먹먹했다 엄지원 발 뼈 골절 재활 공개 소식은 단순한 근황이라기보다 버텨낸 시간 자체가 보이는 영상이었어요. 지난 2월 14일 사고 직후 구급차로 이송되는 장면부터 수술, 재활, 그리고 다시 두 발로 서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공개했거든요. 3개월간 걸을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는 말만으로도 마음이 철렁하는데, 수술 6주 차에 다시 설 수 있게 됐다고 전한 흐름이 유독 크게 남았습니다. 이번 영상이 더 뭉클했던 건 고통을 세게 보여주는 방식보다 회복의 과정을 차분하게 담았다는 점이에요. 목발에 의지해 걷는 장면, 조심스럽게 다시 보행을 시도하는 순간, 그리고 아직 갈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