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제가 지금까지 플레이하면서 특히 우선적으로 잡는 포켓몬들을 얘기하도록 하지요. 게임을 진행하며 가장 우선적으로 잡아야 될 포켓몬이라 하면, 아직 도감에 등록하지 못한 포켓몬이겠죠. 도감에 없는 포켓몬을 지나치면 언제 같은 포켓몬을 다시 만날지 알 수 없으니까요. 전에 말했듯이 야생의 포켓몬들은 능력치가 딸리므로 실전(체육관)에서는 도움이 잘 안되지만 트레이너와 에이스 포켓몬들을 육성하기 위한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따지는 것입니다. 실제로 해보면 대부분 구구만 잔뜩 잡게 될 것입니다. 그래도 많이 나아진 거에요. 이 게임 서비스 초반에는 진짜 한곳...도 아니고 한 동네에서 한 종류만 줄창 나왔거든요. 그때 주뱃 정말 많이 나왔죠. 1. 희귀하면서 인기있고 최강인 포켓몬들 망나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