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점프 스트리트] 확실히 불편한 요소도 있긴 했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6년 3월 27일 |
감독 : 필 로드, 크리스토퍼 밀러출연 : 채닝 테이텀, 조나 힐지난 2012년에 개봉하여 큰 사랑을 받은 영화로써국내에서는 2차판권 시장으로 직행한 영화<21 점프 스트리트>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000원 주고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21 점프 스트리트;미국식 유머의 향연 그리고 한국에 대한얘기도 어느정도 언급되는 것을 만날수 있었다..> 채닝 테이텀과 조나 힐 주연의 영화<21 점프 스트리트>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저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확실히 미국식 유머의향연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보기에는 어느정도불편한 요소도 있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단짝친구인 슈미트와 젠코가 경찰
[매직마이크] 화끈한 무언가와 스티븐 소더버그식 이야기의 만남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2년 8월 28일 |
감독;스티븐 소더버그 주연;채닝 테이텀,알렉스 페티퍼,매튜 맥커너히<스텝업>,<지.아이.조>의 채닝 테이텀이 주연을 맡았으며<오션스>시리즈의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북미에선7백만불의 제작비로 1억불이 넘는 수입을 올리며 그야말로 대성공을 한영화 <매직 마이크>이 영화를 8월 1일 개봉전 cgv영등포 스타리움 시사회로 챙겨보게 되었고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매직 마이크;화끈한 무언가도 있지만 그것과 함께 스티븐 소더버그 식의이야기 전개 역시 만날수 있다>채닝테이텀이 제작을 맡고 주연도 맡은 영화로써 <오션스>시리즈의 스티븐소더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북미에서 1억불을 넘기면서 흥행에 성공한
지.아이.조2 - 한편으로 세 편의 영화를 보고 온 기분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3년 4월 4일 |
'지.아이.조2'를 보고 왔습니다. 3D 영화지만 그냥 2D 디지털 상영관에서 보고 왔어요. 처음부터 3D로 만들어진 영화가 아니라 후보정으로 3D 작업을 한 영화라서 3D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별로 없었거든요. 게다가 전작에 비해 볼거리가 빵빵 터지는 편이 아니라는 지인들의 평도 있었고. 이제부터는 스포일러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습니다. 1편과는 분위기가 많이 다른 영화입니다. 1편에서 활약했던 온갖 말도 안되는 SF 병기는 다 어디 가고 여기에는 조금 SF적인 혹은 채산성이 안맞아서 현실에선 볼 수 없을 것 같은, 하지만 발상만은 널리 퍼져있는 그런 도구들이 있어요. 헐리웃 영화나 미국 드라마에서 종종 쓰이는 뻥들을 가미해서요. 제작진은 의도적으로 CG 떡칠을 통해 만들어낸 비현실
채닝 테이텀의 몸, 라이언 고슬링의 얼굴, 마이클 파스벤더의 유머감각 ㅋㅋ 이건 아니지 앤 ㅋㅋ
By freeze frame | 2013년 8월 18일 |
parks and recreation S5 앤 : 내 이상형은 채닝 테이텀의 몸 라이언 고슬링의 얼굴 마이클 파스벤더의 유머감각 아니지 앤!!! 마이클 파스벤더의 몸 마이클 파스벤더의 얼굴 마이클 파스벤더의 유머감각 이게 옳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