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 암스테르담, 폴렌담, 잔세스칸스
By 뷰 파인더로 보는 새로운 세상. | 2013년 2월 4일 |
Day 14날씨가 별로 안좋았다.날씨가 안좋긴 해도 비오는 암스테르담은 굉장히 매력있는거 같다.오늘은 근교를 둘러볼 예정..현지인 가이드 투어를 신청했다.숙소에서 센트럴 역까지 걸어가는중여기는 꽃시장인거 같다 ㅋㅋ꽃씨를 팔고 있는듯?이쁨^^각종 꽃씨를 팔고 있었는데역시 네덜란드 답게 튤립이 많았다.네덜란드의 아침여기는 자전거 전용 도로가 아주 잘 구비되어있다.뭐하는 곳일까?오밀조밀 모여있는 집들집값은 비싸니 좁은땅에 높게 지을려고 하다보니 특이한 구조가 나왔다.살금살금담락광장옛기분이 들었다.예전에 들렸던 마담투소여전하구나네덜란드 왕궁참... 네덜란드의 왕이 바뀌었다던데..현재 왕은 헤이그에 있다고 한다. 주한 대사관도 헤이그에 있다니...오묘한 느낌의 도시 암스테르담고흐박물관??...추워서 산 장갑인데단돈
EYE film institute Amsterdam
By URBAN BOARD | 2015년 3월 30일 |
지난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로테르담에 다녀왔습니다. 2004년과 2005년에 두 도시를 방문했었는데 이번에 10년만에 다시 가보니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새로운 건물들, 도시영역의 확장, 리노베이션 프로젝트들 등이 곳곳에서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돌이켜보면 10년전에는 OMA, MVRDV 를 중심으로 한 네덜란드 건축이 전 세계를 주름잡고 있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그들의 새로운 시도들이 건축잡지를 매번 채우고 있었고 그 중심이었던 로테르담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방문에서는 암스테르담이 더 재미있게 다가왔습니다. 암스테르담은 새로운 문화시설들을 포함한 대형 개발들이 많이 진행되고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러면서
[울산여행] 간절곶 공원
By 듀듀 | 2016년 1월 23일 |
울산여행 두번째날 들른 간절곶^^ 바다가 정말 맑고 아름답네요 카페베네도 자리좋은곳에 위치하고 있어요^^ 가다가 만난 풍차 안에도 들어갈 수 있게 되어있는데 별건 없어 보였어요 ㅋ 등대쪽으로 가까이 다가가보기 ㅎㅎ요트선착장도 있네요 ~ 바다물 속안이 훤히 들여다보여요 작은 등대:-) 등대프로포즈 방법안내 ㅋㅋ남자가 등대 아래의 하트에 발맞추어 서고여자가 위에 하트에 올라가면불이들어오고 어쩌구~~ 남자가 서있는 곳 ㅋ 요기가 여자가 서있는곳잘 서있어봤으나 ㅋㅋㅈ고장난 듯 ㅋ전기가 안들어오는 듯 ㅠㅠ 허무허무 ;ㅁ;;ㅋㅋ 드라마세트장(파스쿠찌) 에서 커피먹으러 가기전에 바다보면서 바다바람 맞으면서 아침산책 했어요 드라마세트장 가는길 ~ 드라마세트장 (파스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