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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 포레스트2: 겨울과 봄 (Little Forest: Winter&Spring, 2015)
- 리틀 포레스트2: 겨울과 봄 (Little Forest: Winter&Spring, 2015)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팥으로 만든 무엇. 보는 내내 가장 기억에 남는, 팥을 재료로 만든 음식들. 조용한 흐름에 만들어가는 과정과 소리, 간결한 나레이션까지 모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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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추천 5] 외로움 한 잔이 생각날 땐 넷플 뭐 봄?
[넷플릭스 영화 추천 5] 외로움 한 잔이 생각날 땐 넷플 뭐 봄? 안녕하세요, 힐스터K 입니다. 어떤 날은 괜히 집 안 공기가 서늘하게 느껴지고, 마음 한쪽에서 조용히 외로움이 덜컥 올라올 때가 있죠. 그럴 땐 왠지 누군가 내 얘기를 대신해 주듯 감정을 토닥이는 영화 한 편이 더 잘 스며듭니다. 오늘은 넷플릭스에서 찾을 수 있는 다섯 편의 작품을 통해, 사람 냄새나는 밤부터 오래된 첫사랑의 설렘, 그리고 자연이 건네는 위로까지 다양한 감정의 결을 함께 나눠보려 합니다. 잠시 마음 내려놓고, 영화 속으로 천천히 걸어가 볼까요? 1. 새해전야(2021) 영화정보(2025.12 기준) 평점: 8.38 제목: 새해전야 장르: 멜로, 로맨스 국가: 대.......

도시의 소모 시골의 충전
*임순례 / 리틀 포레스트 도시는 어느새 소모의 장소가 됐다. 맑은 물과 공기를 가진, 그래서 건강한 식재료를 직접 재배하고 수확하며 건강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시골’은 충전의 장소가 됐다. ‘리틀 포레스트’와의 인연은 짧지 않다. 느티나무 도서관에서 처음 만난, 2 권짜리 만화책이 첫 만남이다. 덕분에 귀농이 아니라 시골에서 먹을 것을 재배하며 사는 삶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했다. 지금도 그 생각은 버리지 않았다. 어쩌면 시기를 보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다음이 일본 영화와의 만남이다. 원작의 캐릭터보다, 강렬하다면 강렬한 영화 속 ‘그녀’ 캐릭터의 첫인상에 살짝 주눅이 든 것은 사실이었다고 고백하겠다. 그 큰 눈과 생각보다 큰 키에 놀란 탓일 것이다. 내가 놀랐다고 하여 누군가 잘못을 한 것은 아니

리틀 포레스트 リトル・フォレスト 夏・秋, 冬・春 2014-15
눈과 머리가 편안해지고 싶을 때 화면 가득한 시골 나무집의 운치와 보는 것만으로도 정갈한 소박한 음식들이 잔잔한 위안을 주는 영화. 여름의 뜨거운 햇살과 습기 가을 들판의 넉넉함 한 겨울 집 한켠의 따스한 스토브 열기와 봄의 그리움까지 ... 저마다의 사계절과 추억을 돋게 만들어 준다. 부지런할 자신은 없지만 이렇게 살아도 좋겠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