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애를 뽑으면 불안해

[謎卵] CODE PAGE 949|2016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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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를 뽑으면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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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9 대표팀 수원 컨티넨탈컵 참가 명단] GK: 송범근(고려대), 안준수(세레소오사카), 문정인(울산현대고) DF: 이유현(단국대), 최익진, 정태욱(이상 아주대), 이정문(충남기계공고), 우찬양(포항), 이연규(경희대), 장재원(울산현대고), 윤종규(신갈고) MF: 김건웅(울산현대), 김진규(부산아이파크), 김정민(광주금호고), 김시우(광주FC), 한찬희(전남드래곤즈), 이승모(포항제철고), 강지훈(용인대), 이승우, 백승호(이상 FC바르셀로나), 박상혁(수원매탄고), 이상헌(울산현대고), 엄원상(광주금호고), 김진야(인천대건고), FW: 조영욱(서울언남고), 이기운(단국대) [한국팀 경기 일정] 11월 8일(화) 19:00 VS. 이란. 수원월드컵경기장 11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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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박지현, 마침내 U-19의 애쉴리 존스와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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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펼쳐진 뉴질랜드 토코마나와 퀸스와 화이 (Whai)의 시즌 첫 대결. 이 경기가 박지현에게는, 우리은행을 떠나서, 호주 2부 NBL1부터 뉴질랜드 리그까지의 여정에서, 가장 중요한 첫 관문이었다. Why? 일단 댕댕이의 올해 짧은 해외 리그 도전 과정을 보면, 'Little By Little / 일일신우익신' 하는 모습이, 마치 내가 큰 아빠라도 된 듯, 뿌듯하다. 그리고 박지수도 마찬가지이지만, 본인 수준을 올려줄 동료와, 진짜 세계 무대에서 상대해야 하는 경쟁자와, 마주할 기회가 제공되고 있다는 점이다. 일단 동료로는, 뉴질랜드 국대 캡틴 가드인 스텔라 벡부터, 아르헨티나 PG 플로렌시아 차가스, 호주의 파워 포워드인 루 브라운, 미.......

ACL조별 경기가 끝나감

동남아 잔디 왜 저모양이냐. 중국이 게임 던진 건 이해한다. 일본은 게임 안 던진거 이해한다. 우리나라는 던지기 싫었는데 반 강제로 깎여나간 거라 이해 안 감. 아직도 군사정권이냐. 올림픽이 걱정이면 정승원과 미토마를 붙여봤어야지. 지금까지 본 결과 미토마 걱정만 되는 군. 얘는 무관중 교도소월드컵(홍철에 따르면) 분위기에 미리 적응도 했고, 국제 경기도 했으며 외국 성인 선수도 실전에서 상대해봄. 우리나라 올대 뭔가 합숙중. 으음....;;;;

으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별 경기. 네 팀이 한 경기씩 치름. 처음에 중국의 결정(2군 출전) 때문에 혹시 했는데, 우리나라 역시 5공스타일 알 수 없는 결정을 내리는 바람에 그 구멍이 그대로 뚫리네. 구멍에도 불구하고 선전하나 싶었으나 결국 역전패한 대구. 박병현이나 장성원이 들으면 섭섭하겠지만 '너무 오랜만인데 아챔을 복귀전 삼는 건 모험을 넘어 도박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나마 전북 이범영은 FA컵에서 복귀전하고 세미프로팀에 털리..그게 더 불안하구나. 양주 박청효가 원래 경남 있었던가? 리그에서도 계속 미묘한 경기력이지만 일단 이기고 있는 전북. 이범영이 아무리 올림픽 영웅이라 해도 너무 오랜만에 출전이라 그런지 불안하긴 하더라. 좌측 수비수 부상에 좌측 수비수의 땜빵(최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