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Shadows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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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Shadows 2012 _ Tim Burton [에디의 평] 시공간을 초월한 작품들이 원래 흔했었나? 옥탑방왕세자도 다크섀도우도 곧 방영 될 드라마 닥터진도. 아님 오디션프로그램처럼 트랜드? 암튼 이 영화도 멀티세대를 보여주며 과거의 인물인 바나바스콜린스(조니뎁)가 뱀파이어가 되어 현대에 깨어나면서 현재에 부적응 하는 상황을 우스꽝스럽게 표현한다. 특히 전자 피아노 씬에서. 전체적으로 보면 공포 스릴러 장르일 수 있지만 무섭고 소름끼치는 장면이 전체를 지배하지는 않는다. 팀버튼식 유머와 코믹이 조니뎁을 통해 능청스럽게 표현된다. 하지만 마녀 에바그린만은 조크가 통하지 않는 머리 부터 발끝까지 팜프파탈 캐릭터. 얼굴표정과 걸음거리 목소리 톤까지 세세히 마녀로 튜닝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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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What's eating Gilbert Grape [길버트 그레이프]](https://img.zoomtrend.com/2018/01/22/e0073895_5a667062c330c.jpg)
What's eating Gilbert Grape [길버트 그레이프]
01. 영어 원제인 What's eating Gilbert Grape 가 마음에 든다. 02. 어쩔 수 없이 짊어지게 된 책임감, 보살필 수밖에 없는 가족들이 점점 더 부담감으로, 중압감으로 자리 잡아서 영혼을 갉아먹는다. 03. 어떤 순간에도 나 자신을 잃지 말 것. 04. 사실 우리는 가족과의 어려움이 있어도 이런 이야기들을 터놓고 이야기하는 게 쉽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영화로나마 소통하고 힐링한다. 사람 사는 거 다 거기서 거기지. 05. 이제 뒤돌아보지 말고 가!!!!!!! 06. 이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기력에 대해선 다들 너무나도 잘 알기에...하지만 이 소년이 바로 3-4년 뒤에 로미오와 잭을 연기했다는 걸 생각하면 더 소름이다.

... And they lived happily ever after.
친구들의 결혼식이 다음주로 성큼 다가왔다. 정말 모든걸 제쳐두고 꼭 가고 싶은 결혼식이지만, 이래저래 갈 수 없다. 안타까운 마음에 직접 카드라도 만들어 보내려고, 옛 사진첩들을 들춰 사진을 고르고 카드를 썼다. 그리고 Happily Ever After..이라는 문구를 쓰는 순간, 멈칫했다. (-결혼이라는 특별한 이벤트에는 조금의 환상과 막연한 희망은 허용해야 하므로-) Fairy godmother의 모든 은총이 함께 하길- happily ever after... 음... 참으로 큰 용기를 낸 멋진 친구들의 앞날에 오직 아름다운 일만 있길 바라는 건 무엇보다 진심이지만- 어쩐지 언제부턴가 모든 걸 밝게 그리는, 마냥 긍정적인 글은 도저히 쓸 수 없어진 것 같다. 내겐 '그럼에도

<다크 섀도우(Dark Shadows, 2012)> - 딱, 팀 버튼의 오락 영화
'팀 버튼 같다' - 팀 버튼의 필모그래피를 보고 있자면, 장르도 분위기도 다양해서 그의 작품은 이러하다는 표현을 위한 적절한 단어를 사전에서 찾기가 쉽지 않다. 아이러니하게도 '팀 버튼 같다'라는 표현은 이러한 고민을 아주 간단하게 해결해준다. 그런 의미에서 이 영화 역시 참으로 '팀 버튼' 스럽다. 조니 뎁이 나왔던 영화라고 기억나는 영화가 , , , 이니 이 정도면 그의 맨얼굴이 기억나지 않을 만도 하다. 이번 영화에서는 200여년동안 뜬 눈으로 묻혀 있다가 우연한 기회에 세상으로 나오게 되는 뱀파이어 역할이라 밀가루에 다크 서클과 입술을 검게 강조해 &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