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디아 디 삐에데, 가르디아 디 피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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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디아 디 삐에데, 가르디아 디 피앙체

가르디아 디 삐에데, 가르디아 디 피앙체

가르디아 디 삐에데(Guardia di Piede, 발 가드) 아킬레 마로쪼 3권 투핸드소드(Spada di mano) Cap.161 말미에 등장하는 가드이며 삽화는 없다. 묘사하기를 "너의 검끝은 땅으로 가 가르디아 디 삐에데(Foot Guard, Guardia di Piede)에 임할 것이며 너의 왼손은 퍼멀 위에 있을 것이다" 라고 하기 때문에 누가 봐도 빼박 쉬랑크훗과 동일한 자세로 해석된다. 이 자세의 장점은 검을 세워 막는 것에 대한 역사적 근거가 제공된다는 점에 있다. 다리를 방어하는 것은 포르타 디 페로 라가 / 코다 룽가 라가를 통해서도 가능하지만 상대방의 찌르기나 다리베기를 막고 내려베기로 지나가는 중간 지점에선 반드시 검을 세워서 막는 지점이 없을 수 없기 때문에 이 지점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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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크리쳐용 투핸드소드

롱소드 따윈 장.난.감. 길이 1.8미터 무게 3.14킬로 멤버가 구입한 레제니 투핸더입니다. 길이가 1.8m라 저보다 크고, 무게는 3.14kg라 상당히 버거운 칼이었죠. 칼날도 두껍고 넓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밸런스가 이상한 것도 아니라서, 훈련만 거친다면 충분히 실전에 쓸 만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죠. 레제니의 투핸더 트레이너가 2015년에 이미 들어오긴 했습니다만 뭔가 밸런스가 마음에 안들고 손잡이는 너무 길어서 쓰기 거시기해서 투핸더는 저랑은 안맞는 칼이다 라고 생각하고 마음 속에서 지워버린지 오래 되었는데 이건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이정도면 사람에게 쓸 물건은 아니고 오크, 오우거, 네크로모프 등 여러 크리쳐에게 쓰면 좋은 칼입니다. 그리고 이거 휘두르면 롱소

고전검술훈련 20190922

음악은 어렸을 때 오락실에서 했던 전위적인 패션이 인상깊었던 모 게임의 주제가입니다. 알고보니 궁극전대 다단단, 영어명 몬스터 마울러즈라는 게임이더군요. 그때당시에 알아듣지 못하는 언어였지만 노래가 남자의 가슴에 불을 지폈었는데 그래서 썼습니다. 막상 들어보니 미디 믹싱이 너무 옛날것이라 무슨 트로트 군가같은 느낌이라 고민했지만 그냥 썼습니다. Aㅏ....ㅠㅠ 그래서 오락실 연출로 해봤습니다. 좌측의 검은분은 HEMA장비를 일부 착용했습니다. 액셀 페터슨 라이트 자켓에 스파링글러브 닷컴의 벙어리 장갑인데 그래도 움직임이 평소와 다르지 않은 걸 보면 역시 HEMA장비의 발전이 눈부시긴 합니다.

Joachim Meyer : 제11장 자세로부터의 싸움 1편 - 봄탁/높은 자세

16세기 리히테나워 검술의 마스터인 요아힘 마이어는 자신의 책에서 각 자세에서 나올 수 있는 싸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것은 높은 자세(Ueberhut우버훗) 또는 한낯(Tag) 천장에서부터(Vom Tag)라는 자세에서 나올 수 있는 싸움에 대해 해설한 것입니다. 첫번째 기술 : 0:22 두번째 기술 : 1:18 세번째 기술 : 2:05 네번째 기술 : 2:45 3:31 4:04 봄탁 자세를 부수는 법 4:40 5:19 소스 : Gründtliche Beschreibung der Kunst des Fechtens (1570) XXXv ~ XXXIIIv 기술에서 보여주는 것은 근본적으로 제10장에서 설명한 조작법(Praktik)을 이용한 4방향 공격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