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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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대 크리쳐용 투핸드소드
롱소드 따윈 장.난.감. 길이 1.8미터 무게 3.14킬로 멤버가 구입한 레제니 투핸더입니다. 길이가 1.8m라 저보다 크고, 무게는 3.14kg라 상당히 버거운 칼이었죠. 칼날도 두껍고 넓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밸런스가 이상한 것도 아니라서, 훈련만 거친다면 충분히 실전에 쓸 만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죠. 레제니의 투핸더 트레이너가 2015년에 이미 들어오긴 했습니다만 뭔가 밸런스가 마음에 안들고 손잡이는 너무 길어서 쓰기 거시기해서 투핸더는 저랑은 안맞는 칼이다 라고 생각하고 마음 속에서 지워버린지 오래 되었는데 이건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이정도면 사람에게 쓸 물건은 아니고 오크, 오우거, 네크로모프 등 여러 크리쳐에게 쓰면 좋은 칼입니다. 그리고 이거 휘두르면 롱소
뭐? 본국검이 제일 오래되고 예도는 60년 뒤라고?!
실록보다 정확한 승정원일기 다 전산화되서 한자만 입력하면 싹다 나오죠. 조금 찾아봤더니 통설이 박살나는 내용이 우르르 쏟아지네요. 예도가 처음으로 언급되는 건 영조 10년(1734) 9월 29일자 기사입니다. 又以訓鍊都監言啓曰, 倭劍之法, 曾於通信使行時, 別送將校, 學得於異國, 且銳刀, 乃是本國劍藝, 而因其傳習之絶少, 用勢生疎, 故曾前不入於觀武才規矩單子中矣。近年以來, 別擇敎師, ?加申飭軍兵中, 學習者稍多, 而交戰擊刺之節, 頗爲閑熟, 今於大閱武才之時, 不爲試用, 則似有欠於學得傳習之本意, 故惶恐敢稟。傳曰, 一體初試而以上上抄啓 해당 기사에 따르면 훈련도감에서 말하기를 일찍이 왜검의 법은 통신사를 보낼 때 따로 장교를 보내어 이국에서 배웠는데 예도는 우리나라의 검술(本國劍藝)인데 전수자가 극히

알비온 마이어 파괴사진
2009년에 스콜라포럼에 올라왔던 알비온 마이어 파괴사진입니다. 리히테나워와 대련중 팅 하면서 툭 떨어졌다고 하는군요. 알비온 훈련검 라인인 마에스트로 라인 제품들은 경도가 좀 높은 감이 있어서 어지간해서는 날이 패이거나 휘지 않지만 어느날 갑자기 부러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Entreri햏의 리히테나워가 그랬었고 현재 용접해서 제가 가지고 있죠. 이후 Entreri햏에게 새로 지급된 리히테나워는 물성이 이전보다 경도가 낮아진 듯 어느 정도 패이는 현상도 보였습니다. 하지만 부러지는 것보다는 낫겠죠. 마이어는 탄성이 훨씬 큰 페더슈베르트라서 저럴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꼭 그렇지는 않네요. 물론 2009년의 일이고 현재는 물성이 달라졌을 수도 있으니 알 수 없죠. 무엇보다 알비온 물건만한 대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