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Y 플레이 후기
By n - joy Game life | 2013년 5월 19일 |
![AMY 플레이 후기](https://img.zoomtrend.com/2013/05/19/f0068196_5197511e58ec2.jpg)
(뭐....뭐냐 이건.....) 어제 amy를 구입해 플레이 해보았다. 스토어를 살펴보다가 유독 가격이 싸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좀비물의 서바이벌 호러물 게임. 평소 호러게임을 좋아하는 나이기에 자연히 관심이 갔는데 검색을 해봐도 도통 어떤 스타일의 게잉민지 알 수가 없었기에 그냥 냅다 다운을 받아버렸다. 참고로 AMY 발음이 아미가 아닌 에이미라던..... 내가 무식한건가;;; 게임은 엄마와 딸의 이야기이다. 딸과 함께 좀비들을 피해 살아남는게 목표인 게임. 하지만 영문이라서 자세한 스토리는 모른다. 아무튼 기차는 갑자기 탈선을 하게되고 어째서인지 좀비
국내 PSN서비스가 슬슬 움직임을 보인다!!!
By n - joy Game life | 2012년 9월 15일 |
![국내 PSN서비스가 슬슬 움직임을 보인다!!!](https://img.zoomtrend.com/2012/09/15/f0068196_50532018cffb4.jpg)
지난 6월29일 문화관광부가 추진하는 선택적 셧다운제 제도에 따라 한국 PSN은 잠점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하기에 이른다. 이에따라 플스3에서 psn의 접속 불가능 기존에 다운받았던 컨텐츠들의 재다운로드 불가능. 계정관리 일부기능 사용 불가능. home 불가능등등의 패널티가 부여되었었다. 그런데 어제 확인해보니 일부 제한된 기능들이 풀렸다. 그것은 바로 다음아닌 다운로드 리스트 확인이다. ps3의 xmb의 계정관리에 들어가면 사라졌었던 다운로드 리스트가 다시 복구되었다. 이에 접속을 하면 psn으로 우회하여 접속이 가능하여 자신이 지금까지 다운받았었던 DLC들을 다시 받을수있다!! 이렇게 말이다. 약 3달만에 이 화면을 보게되니 감회가 새롭군. 이로서 남들은 몰라도 나 개인의 입장에서는
LIMBO를 클리어 했다.
By n - joy Game life | 2012년 9월 11일 |
![LIMBO를 클리어 했다.](https://img.zoomtrend.com/2012/09/11/f0068196_504ed78dd8c1f.jpg)
삼돌이의 아케이드 게임으로 선행 발매. 이윽고 약 1년 이상 지난 후에 psn에 등록이 되었던 한때 이슈를 몰고온 게임이다. 림보란 수용소라는 의미와 흑과백을 이용한 영상기법(폭넓게 이야기해서)을 말하며 단테의 신곡 지옥편에서 단테가 림보를 혼돈의 도시라고 말하는 구절을 읽은듯한 기억이 난다. 메뉴 구성은 상당히 심플하다. 게임 조작도 상당히 심플하다. 조작,점프,이동이 전부이니까 말이다. 게다가 스토리 또한 심플하다 ㅡㅡ;;;;; 게임의 전체적인 스토리는 주인공인 (소년 혹은 청년)이 사랑하는 누군가 (동생,누나,혹은 여인)을 찾아가는것이다. 왜 주인공이 림보로 오게 되었는지등의 인트로 설명따윈 없다. 스토리의 몰입도로 보자면 유저에게 상당히 불친절한편에 속한다. 림보는 전형적인 어드
[원신] 찝찝하긴한데...
By 내맘대로 이것저것 요리조리 | 2020년 9월 28일 |
말은 저렇게 하는데 중국쪽에서 핵 못 막고 있는 건 개그지? 뭐... 왜 국가 별 약관이 틀린 건지에 대한 의문은 남지만... 공지로 아니라고 하니... 믿어보긴 하겠음. 사건이라고 말하고 맞다 아니다 말 많다고 표기 하기도 했었기도 하고... 딴 겜 하려면 꺼졌는지 확인해야 하는게 어어어어엄처어어어엉 귀찮긴 하지만 일단 오케이. 지금은 좀 그렇고 낮이나 저녁에 하겠음. 이번엔 진 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