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밴드 시즌2 - 이 망한 프로그램이 어떻게 시즌2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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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밴드 시즌2 - 이 망한 프로그램이 어떻게 시즌2를 함?

탑밴드 시즌2 - 이 망한 프로그램이 어떻게 시즌2를 함? 오천만 갤 시절부터...탑밴드 물고 빨았던 갤러들... 이렇게 시즌2가 런칭하고 거기다 주말 황금시간대에... 시즌1보다 더 큰 스케일로 푸시되고 있는 이 상황이 얼마나 우리가 간절히 원하고 원했던 상황인지.. 참가한 밴드나 그 밴드의 팬들이나...탑밴드 시즌1을 봤는지...아님 우리처럼 열렬한 프로그램팬이었는지 모르지만... 만약 그렇지 않다면 조그마한 불만이 있다고 해서 자신들의 감정을 막싸질러 프로그램 자체에 해를 입히는 행위는 하지마라. 저조한 시청률로 시즌1으로 끝날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시즌1할때도 시청률은 안나오지.. 제작부서가 예능국이 아니라 제대로된 언론 플레이한번 못해봤지.. 제작진이나 프로그램을 사랑하는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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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밴드 3] 첫 방송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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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5년 10월 4일

1. 장미여관이 심사위원, 코치라서 당혹스러웠다. 정규 앨범 단 한 장, 본인들도 사실상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처지다. 나서서 누굴 평가하고 가르쳐 줄 위치가 아님에도 심사위원으로 추대되다니 새삼 인기의 위력을 실감한다. 1등만을 기억하는 이 추악한 한국에서 8강에서 탈락한 신인급의 뮤지션이 승자보다 더 좋은 대우를 받는 괴상한 현실을 목격했다. (5분 가까이 차지한 오프닝은 오버) 2. 톡식, 음악 잘한다. 피아, 두말하면 입 아프다. 하지만 진지한 음악은 많은 사람이 사랑해 주지 않는다. 지난 시즌에서 우승자들이지만 인지도는 장미여관이 짱이다. 우리나라에서 성공하려면 재미있고 봐야 한다. 3. 윤일상이 심사위원, 코치라는 점도 당혹스러웠다. 밴드를 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프로듀서로서 큰 그

탑밴드 단상

#191970 - Midnightblue|2012년 7월 25일

+ 원래 TV 방송을 시간 맞춰 보는 거 잘 못하는 편인데, 특히 금, 토 심야 시간대라니. 그 시간에 왜 집에 있는단 말인가. 그럼에도 지금까지 방송된 마지막 2편만 빼고는 탑밴드를 모두 본방 사수했다. 여행지 가서도 술마시며 보고, 공연 보고 술마시다가도 택시타고 돌아와서도 보고, 그거 생각해서 약속을 동네에서 잡은 다음 귀가 후에도 보고, 토요일 약속이 없어도 일부러 잡으려 노력 덜하기도 하고. 그 두 편도 본방은 아니지만 다시보기로 늦게라도 봤고. 근데 사실 재밌어서 보는 건 아니다. 나는 내가 아는 밴드들이 나오지 않았다면 그냥 안 봤을 거야. TV를 통해 보는 밴드들의 모습은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지도, 라이브에서의 열기가 느껴지지도 않는다. 특히 TV 스피커 따위!!! 그렇다고 방송 자체가

PIA!!!

피아의 beat it!!은 최고!!! 이걸 보고나니 솔직히 다른 팀 노래는 귀에도 안 들어올 정도로 최고였음... 솔직히 그동안의 피아가 보여준게 살짝 실망이였다면 이건 정말 갑이였음.. 대철님이 갑을 알고계신것도 신기했음.. 원래 시작할때 데브랑 네메 응원하면서 본건데 둘다 떨어져서 흥미를 잃고 방황하던 중 이걸 들으니깐 헐~~최고였어..진짜;; 트랜스픽션의 라밤바는 나의 국민학교시절을 생각나게 해주긴했지만...난 좀 강한게 좋아서 피아가 더 좋았음.. 그리고 밴드들에게 아이돌 노래 편곡을 뭐 하라고한건 아니지만 가능한 하지않았음.. 본인들 콘서트의 이벤트 무대정도면 모를까 탑밴드에는 솔직히 잘 안 어울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