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성구]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보다 미련한 자에게 바랄 것이 있느니라
By 과천애문화 | 2022년 9월 2일 |
오늘의 묵상 성구,하나님의 법을 생각과 맘에 기록하는것이 새 언약
By 과천애문화 | 2021년 3월 2일 |
[오늘의 묵상 성구]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By 과천애문화 | 2022년 12월 8일 |
[보라! 데보라] 로코퀸 유인나의 귀환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3년 4월 19일 |
연애 코치 인플루언서 데보라(유인나)와 출판 기획자 수혁(윤현민)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제 머리 못 깎고 노주완(황찬성)의 프러포즈를 받아내려 전전긍긍하는 데보라나 말로 하진 않았지만 같이 모든 시간을 보냈으면 사귀는 게 아니었냐는 수혁, 둘 다 정석적이지만 로맨틱 코미디에 딱이라 가볍게 보기 좋은 수목 드라마네요. 유인나는 진심이 닿다와 엇비슷한데 이번엔 아예 연애 코치 캐릭터라 더 통통 튀기도 하고 아예 B급 감성으로 연출하기 해서 더 로코적이라 좋았습니다. 혹시나 반지가 들었나 컵을 흔들어 보는 장면에선 진짜 빵 터졌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황찬성은 다른 여자가 있는 걸로 나오는데 멘붕 이후에 어떻게 흘러갈지도 기대됩니다. 다만 윤현민은 꾸준히 짝(?)사랑